원씽 The One Thing -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게리 켈러 & 제이 파파산 지음, 구세희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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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와 닿는 비유는 '도미노', 도미노는 자신보다 1.5배 큰 도미노를 넘어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25번 째 도미노는 에펠탑이 되고, 57번 째 도미노는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와 맞먹는 크기가 된다. 이처럼 성공의 비결은 한 가지를 꾸준히 시간을 들여서 해내는 것이다. 성공한 모든 기업들이 그 한가지에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하나의 기업에는 그 기업을 상징하는 바로 그 한 가지 'the One Thing'이 있다. 스타벅스의 커피, KFC의 치킨, 애플의 '혁신' 처럼 개인의 성공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한 가지를 잘 해내는 데 그 길이 있다. 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바로 그 한 가지,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바로 그 한 가지를 찾아내는 방법에 대해서 저자는 커다란 목표를 세우는 것을 이야기 한다. 목표를 가지고 사는 사람의 2/3는 그 목표를 이루었다고 한다. 일단 목표를 세웠으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찾아내는 것이 그 다음이다.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여러가지 내용이 들어있지만, 나 처럼 실행력이 부족한 사람을 위해서 제시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구체적인 시간을 명시하고 일을 추진하는 것이다. 가령 서점을 운영하고 싶다고 한다면, 서점을 운영하기 위해 지금 해야할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그걸 시간에 따라서 10년, 5년, 1년, 한 달, 1주일, 하루를 기준으로 다음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금 해야할 일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일에 매일 4시간씩 투자하라는 것이다.


실행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자기계발서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이미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조언을 듣는 것 처럼 자기게발서를 읽는 것은 목표를 향해 가는 여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혹시 지금 급하고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처리하느라고 중요한 그 '한 가지'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놓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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