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꼬인다고 할까? 주인공 랭던 교수는 지난 몇일간의 기억을 잃고 병원에서 깨어난다.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정체모를 킬러를 피해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기억을 쫗아가면서 놀라운 사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결론도 그렇지만 끊임없이 튀어나오는 반전을 따라가다보면.. 이런 막장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반전에 반전를 거듭하는 속도는 막장드라마보다 훨씬 빠르다. 이전 작에서 느꼈던 랭던교수의 매력도 좀 덜하고. 서사 자체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자가 복제가 좀 심하게 보인달까.. 아무튼 전만 못하다는게 결론. 서사 보다는 장면에 집중하는 듯한 점이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