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함~~^^;;

너무 잤다.

요즘은 완존...

올빼미다.

밤에는 늦게~늦게~

낮에는 비몽사몽~~~~@@

오늘은 할 일도 잔뜩!!!!

일단 늦은 아침부터 먹어야겠다.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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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사진)

밤이 깊었다.

이제 자야겠다.

이상하게??

한 잔(^^;;) 한 날은 정신이 더 맑아진다.

그치만...

눈이 아프네...

눈을 쉬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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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 그림책 보물창고 25
엘리자베트 브라미 글, 얀 나침베네 그림, 이효숙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는...

‘엘리자베트 브라미’ 글, ‘얀 나침베네’ 그림, 올해 ‘보물창고’에서 나온 <어린 왕자>를 번역했던 이효숙 선생님이 옮긴 책이라 짧지만, 감동어린 느낌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노인들도 한때는 아이였고, 청소년이었고, 어린 아기를 키우는 젊은 부모였고, 그리고 차츰... 아이들이 크고, 결혼해서 부모가 되는 세월만큼 늙어간 것이다.

요즘의 아이들은 핵가족화 된 사회에서...

저마다 바쁜 일상 속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주 뵙지 못하고 살아간다.

거기에는 그 할아버지, 할머니의 자식들인 우리 부모들의 잘못이 크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의 마음도 무척 아팠다.

아이에게 읽어주는 동안 내내...

‘오히려 이 책은 나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던 나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그림동화책을 만나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늙음을 이해하는 것은 나 자신을 바로 아는 것’ 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 책의 원제목이기도 한 <늙은 아이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년의 시기와 노년의 시기가 그리 멀지도, 영원히 오지 않는 것도 아님을... 그리고 지금의 노인들의 삶이 나와 상관없는 게 아니라 나 자신도 언젠가는 살아가야 하는 삶임을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우리의 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더욱 사랑하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이제는 외롭고, 기운 없어져 가는 몸과, 추억으로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늙으신 부모님들이 모두 모두 행복하셨으면 하고 간절히 바란다.

이 책이 그림동화책으로 만들어졌지만...

아이뿐 아니라 부모들도 꼭!! 가슴에 새기면서 읽어서, 아이의 부모들이 늙으신 부모님들께 더 많이 잘했으면 좋겠다.

이 책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를 읽은 오늘...

쉬~ 잠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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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가 소곤소곤 그림책 보물창고 24
셰인 디롤프 지음, 신형건 옮김, 마이클 레치그 그림 / 보물창고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셰인 디롤프’ 글, ‘마이클 레치크’ 그림의 <크레파스가 소곤소곤>은...

크레파스는 우리 아이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친근한 친구와도 같다.

우리 주인공 꼬마아가씨가 장난감 가게에서 크레파스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는다.

“난 빨강이 싫어!”

“나도 빨강이 싫어! 또 아무도 주황을 안 좋아해.

왜 그런지 까닭은 모르지만 말이야.”

노랑, 초록, 파랑과 다른 크레파스들은 투덜댄다.

우리의 주인공은 크레파스를 사서 집으로 온다.

그리고는 크레파스들을 책상 위에 다~ 꺼내놓고...

모든 크레파스들을 다~ 그림 속으로 불러들인다.

초록 잔디, 파랑 하늘, 하얀 구름, 노란 해님, 빨강 꽃, 보라 나비, 까망 벌 등등 예쁜 모습으로 함께 어울려 그려진 그림을 보면서 좋아하는 크레파스들...(^^)

크레파스들은... 

“그래그래, 우리는 크레파스 가족이야.

색깔마다 다르고 특별하지만 우리가 함께 어울리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잖아!”

라고 말하면서 즐거워한다.

이렇게...

색색의 크레파스가 모여야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처럼 우리도 서로서로 다르지만 함께 어울릴 때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는 걸 빨강, 노랑, 파랑, 초록...... 크레파스들이 소곤소곤 들려주는 예쁜 그림동화책이다.

아이에게 친근한 크레파스들을 가지고...

작게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릴 줄 아는 아이로...

나아가서는 남을 배려하고, 사랑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멋진 그림동화책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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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양장) I LOVE 그림책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글,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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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티 슈스탁’글, ‘처치’ 그림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책 제목대로 너무나 사랑스런 책이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에게~^^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를 사랑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너를 사랑해.

마음 깊은 곳부터 온몸 구석구석까지 너를 사랑해.

네가 행복할 때나 슬플 때나

말썽을 부릴 때나 심술을 부릴 때도 너를 사랑해.

네 손가락과 네 발가락을 사랑해.

네 귀와 네 코와

네 머리카락과

네 눈을 사랑해.

네가 깔깔 웃거나 앙앙 울어도

네가 쿵쾅쿵쾅 뛰거나 살금살금 걸어도 너를 사랑해.

네가 조용히 있거나 재잘재잘 떠들어도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를 사랑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스런 글과...

함께 있는 그림을 보면 아이도, 엄마도 어느덧...

얼굴을 부비며 사랑할 수밖에 없다.

책을 보는 동안 어릴 때 늘 곰 인형을 들고 다니던 큰 아이가 생각나서 저절로 미소가 번졌다. 책 표지에 배가 볼록 나온 귀여운 우리 주인공 아가의 모습이 참 귀엽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그림동화책을...

귀엽고 예쁜 우리 아가들을 무릎에 앉혀 놓고 읽어 준다면...

엄마와 아이 사이에 사랑의 뭉게구름이 피어날 것 같다.

이제 막~ 엄마의 말을 알아듣기 시작하는 아가도 다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지금부터 아가인 자녀를 위해 많이많이 들려주면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가와 곰인형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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