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날이다.

해마다...

오늘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듣고 또... 듣는다~^^;;

질리지도 않는지...

듣지 않으면... 

안되는 것 처럼... 후후~^^

아침 일찍 도서관에 가서 읽고 싶은 책을 실컷 읽고... 잔뜩 빌려 왔더니...

낑낑~~ 배가 고프다~^^;;

머리는 그만 채우고...

이제는 배를 채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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