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온 책과 고1 큰 아들 녀석 2학기 수학 선행학습을 위해 구입한 문제집.



줄리 라리오스 글, 줄리 패스키스 그림 <노란 코끼리>
->다 읽었는데 상상력이 멋지고 표현과 그림이 아름다운 마음에 쏙~ 드는 그림책이다.^^
엘렌 위트 링거 <하드 러브> 
->아직 다 못 읽었는데 책 뒤표지에 이런 글이 실려 있다.




그리고 <쎈 수학 10-나>
->아들 녀석이 좋아하는 수학 문제집이다.
난이도가 단계별로 되어 있어서 실력을 다질 수 있는 괜찮은 문제집인 것 같다.





그리고 중2 작은 아들 녀석이 1학기에 구매한 <EBS TV 중학 사회 2학년>를 잃어버려서 다시 구매했다.ㅡㅡ;; 이 책 구매하면서 <EBS TV 중학 여름방학특강 2학년>(-국어, 영어, 수학8-나 포함)도 함께 구매했다. 매 해마다 따로 분권으로 되어 있었는데 올 해는 한 권에 세 과목이 다 들어 있어서 더 저렴하고 실용적이다.^^ 강의도 7월 7일부터 시작 되었으니 열심히 공부해야겠지.^^;;


그리고 또! 큰 아들 녀석이 서점에서 제값 다~ 주고 사온 책들~

역시 제값 주고 사니 아깝다. 할인금에 적립금까지 합치면 꽤~ 되는데ㅡㅡ;;

 



 
이 중에서 <친절한 내신 사회-사회지리>는 인지도는 별로인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위해 구매한 책인데 내용이나 문제가 괜찮은 것 같다. 나머지 세 권은 워낙에 인지도도 높고 알찬 교재들이라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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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07-11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드 러브는 아직 손도 안 댔어요.
600쪽이 넘은 '네가 하늘이다' 오늘 드.디.어 다 읽었어요.
내일은 하드러브 도전!!

뽀송이 2008-07-11 20:56   좋아요 0 | URL
저도 지금 읽고 있는 중이야요.^^;;
저도 오늘 아침에 <네가 하늘이다> 다 읽고 리뷰는 아직 안쓰고, 알라딘에서 놀았어요.^^;; 책이 넘~ 두꺼워서 읽느라고 고생 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