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님과 알라딘 지기님들이 손꼽은 책~
‘루 살로메’의 <우리는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 많은 분들이 유쾌하게 읽은 책~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그리고 애들 읽으려고 중고샵에서 염상섭의 <삼대> 샀어요.^^;; 책 상태가 마음에 들어요.^^
중2인 작은 아들 오늘부터 2박3일 수학여행 간 사이에 얼른~ 읽어야겠어요.^^ 참! 오늘이 ‘부부의 날’ 이라는데 저녁에 옆지기 오면 오붓한 시간 보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