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 2008-01-01  

뽀송뽀송한 빨래처럼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시는 우리들의 뽀송이님,

새해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넘치는 가정되시길 기원합니다!

2008년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님의 글과 사랑, 많이 많이 기대할게요.

님을 알고 만나기도 한 2007년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어요. 이런 행복 계속 이어가요, 우리!! ^^

 
 
뽀송이 2008-01-02 0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뽀송뽀송한 빨래 아주 좋아해요.
님~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기분좋다는 말씀이시죠? ㅋ ㅋ
님 덕분에 살아가는 따스한 정 많이 느낍니다.^^
저도 님을 알게된 시간들이 참으로 뜻깊고, 즐겁습니다.
2008년 새해에도 끈끈한 정 나누는 한 해 되어요.^^
순오기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