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뽀송한 빨래처럼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시는 우리들의 뽀송이님,
새해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넘치는 가정되시길 기원합니다!
2008년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님의 글과 사랑, 많이 많이 기대할게요.
님을 알고 만나기도 한 2007년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어요. 이런 행복 계속 이어가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