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쉬즈더맨>은 순전히 이 남자, 채닝 테이텀 때문에 봤습니다. :)



일명 빨래판 복근...+_+



너무 훈훈하죠. 석호필도 좀 닮았어요 ^^



화보도 예술이네...-ㅠ-

 



몸매가 좀 되다보니 므흣한 사진이 유난히 많은;;;

 



난닝구 하나만 걸쳐도 이리 멋있는 카리스마 @_@

 



영화속에서 축구하는 모습도 얼마나 두근거렸던지요;;

 



영화의 명장면, 키싱부스 씬. 여기서 여주인공과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

나라도 사랑에 안 빠지곤 못 배겼을거 같은...

 



영화 <스텝업> 에서 보구 한 눈에 반했거든요.

근데 <쉬즈더맨> 도 의외로 너무 재밌고 신나는 영화였어요.

요즘 체셔냥의 로망, 채닝 테이텀 소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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