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지붕 새로 올렸어요. 봄향기 느껴지시나요?
뽀송이님의 옆지기님이 제작하신 건데 이렇게 뜻밖의 선물로 안겨주시네요.
뽀송이님, 넘 고마워요^^
그리고 이전의 지붕은 오래전 진/우맘님이 만들어주신 건데
그것도 얼마나 마음에 들었다구요.
진/우맘님, 고마웠어요. ^^
님의 동양적이고, 은은한 향기에 어울리게 하느라 고심했다는...^^;;
기쁘게 받아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