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고양이를 키워서그런지...
아이가 재미있을 것 같다고 찜한 책인데...
시리즈물이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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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사들1> - 야생 속으로
(원제 Warriors 1. Into the Wild (2003))
‘에린 헌터’ 지음, 김이선 옮김, 김영사
고양이를 사랑하는 영국의 두 여성 작가가, '에린 헌터‘라는 공동의 필명으로 함께 쓴
장편 판타지소설이다.
애완고양이로 살아가야하는 운명에 맞서, 자신이 진정으로 열망하는 삶으로 뛰어든
주인공 ‘러스티(후에 파이어포, 파이어하트, 파이어스타로 이름이 바뀐다)’가 숲 속에서
가장 위대한 전사가 되기까지의 성장 스토리이다.
시리즈로 전 6권 이다!!
고양이 전사들 1 - 야생 속으로
고양이 전사들 2 - 불과 얼음 (미출간)
고양이 전사들 3 - 비밀의 숲
고양이 전사들 4 - 폭풍전야 (미출간)
고양이 전사들 5 - 위험한 길 (미출간)
고양이 전사들 6 - 어둠이 시간 (미출간)
“세상에서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애완동물이 되는 거라구!
두 발 달린 동물들의 장난감이지.
음식 같지도 않은 거나 먹고, 모래 상자 안에서 진흙놀이나 하고, 두 발 달린 동물들이
허락할 때만 밖으로 코를 내미는 인생을 나보고 살란 말이야?
그건 사는 게 아니야!
이곳에서는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어.
모든 것이 자유로워!
원하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갈 수 있지!”
그는 말을 마치더니 자랑스럽게 가르랑거렸다.
그리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물었다.
“갓 잡은 쥐를 맛보기 전까지는 살아도 산다고 말할 수 없어.
쥐를 먹어 본 적이 있어?”
“아니. 아직.”
러스티는 약간 머뭇거렸지만 솔직하게 말했다.
“너는 절대 이해하지 못할 거야.
너는 야생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니까.
그것은 큰 차이지.
몸속에 전사의 피가 흘러야 해.
아니면 수염에서 바람을 느낄 수 있든가. >> 알라딘 '책소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