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플레’에 금속수저 “유산균을 죽여요”
남녀노소 누구나가 자주 즐기는 요플레는 일반적으로 슈퍼에서 플라스틱 수저가 따로 제공되고 있지만, 간혹 유산균 식품을 금속 수저로 떠먹게 되는 경우 조심해야 한다.
요플레의 발효 성분과 금속 수저가 닿으면 화학 반응이 일어나 그 속에 함유 하고 있는 유산균이 모두 죽게 될 수도 있다는 것.
김종규 교수는 이에 “금속의 산화 반응으로 인해 유산균이 죽게 되는데 이때는 요플레 한통을 다 먹더라도 그 속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아무것도 섭취 하지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요즘 수저는 금속의 유해 물질을 감싸기 위해 한번 씩 더 코팅 돼 안전하게 나오고 있지만 오래 사용한 금속 수저를 사용 시에는 코팅된 부분이 변질돼 있을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한편, 음식과 식기구 등의 궁합까지도 조심해야 할 거라면 세상에 안전치 못한 것 하나도 없다고, 이것저것 따지다 어떻게 사느냐고 볼멘소리도 적지 않다.
이와 관련 전문의들은 갈수록 환경오염은 더 악화 되고 유해물질은 더 용출 될 것이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주위에서 부터 이러한 유해한 물질의 섭취를 줄이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펌~ 정은지 기자 )
~^^;;; 이런이런... 어제도 커피스푼으로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