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만 예뻐하는 엄마, 내다 버릴 테야"
<엄마를 내다 버릴 테야>
'마사 알렉산더'가 지은 그림책~^^*
“엄마, 내가 쓰던 의자는 왜 새로 칠해?”
“아기가 태어나면 주려고 그러지.”
“아기 준다고? 그래도 그건 내 의자잖아.
내가 쓰던 침대도, 그것도 새로 칠할 거야?
내가 쓰던 장난감들도 다! 나한테는 한 번도 안 물어보고.”
올리버는 화가 난다.
나도 다 계획이 있는데...
의자는 우주선 발사대로 쓸 건데. 침대는 내 동물(인형)들이 살 우린데...
슬슬 자기 주장이 뚜렷해지는 4, 5세 무렵의 아이들은 제법 조리 있게 따질 줄도 안다.
“내가 내 맘대로 엄마 침대나 흔들의자를 남한테 주면 엄마는 좋겠어?”
~^^;;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