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울지마 도란도란 정겨운 책읽기 2
이미애 외 지음, 이육남 그림 / 담터미디어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엄마 울지마>는...

열두 명의 작가가 쓴 단편들을 모아 엮은 동화책이다!!

1. 서석영 / 달밤에 체조하는 오뚝이

2. 유영진 / 웃는 엄마

3. 이경순 / 엄마, 내가 한 발 먼저 갈께

4. 유효진 / 엄마 손등이 아파 보여요

5. 박상재 / 징검다리

6. 안선모 / 라면공주 울보엄마

7. 이규희 / 우리 엄마가 제일 예쁘대요.

8. 최영희 / 정말 멋진 가족사진

9. 박신식 / 마음의 감기

10. 이미애 / 찐빵 엄마

11. 고수산나 / 엄마표 택시

12. 이상배 / 눈물꽃

이렇게 모두 ‘엄마’를 주제로 다룬 동화들이다.

현실에서처럼... 이 책의 엄마도 매일같이 웃고 있지만 또 울기도 한다.

기뻐서도 울고, 그리워서도 울고, 안타까워서도 운다.

매일 곁에 있어서 미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엄마에 대해

한번쯤 깊이 생각하게 해 주는 동화이다.

아빠 없이 엄마랑 사는 ‘지현이’...

목욕탕 때밀이 엄마와 ‘소영이’...

과잉보호 엄마와 ‘민수’...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엄마와 ‘밀오’...

‘훈이’를 구하고 죽은 아빠, 그 일로 말을 잃은 훈이와 그런 훈이를 끝없는 사랑으로 지켜내는 엄마...

새엄마와 진정한 마음을 나누게 되는 ‘미연’...

앞을 거의 못 모는 엄마에게 용기를 주는 ‘송이’...(표지에 있는 아이가 송이^^)

7년 동안 병원에 아기처럼 누워 있는 아빠를 정성스럽게 간호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보고 진정한 사랑을 느끼는 ‘단비’...

외할머니의 죽음으로 우울증에 걸린 엄마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가족들과 ‘미진’...

아픈 동생 ‘후석’이만 위한다고 생각하고, 속상해하다가 엄마의 진심을 알고 우는 ‘옥석’이...

남자처럼 씩씩하게 택시운전을 하는 엄마가 싫었던 ‘수아’는 아빠도 없이 힘들게 살아가는 엄마를

이해하게 되는 모습들...

자식을 잃고 우는 엄마의 심정을 이해하는 ‘동민’ 그리고...^^;;


책에 나오는 한 편 한 편의 이야기가 주는 잔잔한 감동을 느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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