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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나라에 간 루카스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168
존 니클 지음, 조세현 옮김 / 비룡소 / 2006년 9월
평점 :
<개미 나라에 간 루카스>는...
‘존 니클’이 처음으로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이 작품이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많은 잡지와 신문에 소개되고, 최근 영화로도 만들어지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 많은 괴롭힘을 당했던 존 니클은 이 작품을 통해 이유 없이 남을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크고 힘센 골목대장 ‘시드’는 재미있는 안경과 특이한 모자를 쓰고 다니는 주인공 ‘루카스’의 물건을 빼앗고 괴롭힌다.
이에 화가 난 루카스는 화풀이로 작은 개미들을 물총으로 공격해 개미나라를 ‘물바다’~^^로 만든다. 화가 난 개미들은 루카스를 개미나라로 끌고 와서 여왕개미 앞에서 재판을 받게 한다. “마을을 물바다로 만득 이 녀석에게 큰 벌을 내릴 것이다!!”
큰 벌을 받게 되는 루카스를 마법사 개미가 ‘개미처럼 조그맣게 만들어요!!’
루카스는 개미들을 괴롭힌 죄로 무지막지한 벌을 받는다.
일개미들과 함께 하루 종일 힘든 일을 하고,
일개미들과 함께 힘들게 음식을 모으고,
마을을 공격하는 말벌들과 싸우고,
커다란 거미를 물리치고,
하지만, 무엇보다 하기 싫은 건 여왕개미를 시중드는 일이다.~(__);;
그러다... 여왕개미는 루카스에게 집에 가서 ‘달콤젤리’를 가져오라고 한다.
개미 ‘쌩쌩이’와 ‘땡땡이’와 함께 집으로 오게 된 루카스...
때를 기다리다 부엌에서 달콤젤리를 가져오려던 찰라...@@;;
루카스의 아빠에게 딱!! 걸린다!!
루카스는 위험한 이 위기에서 개미 친구(?)들을 구해 무사히 돌려보낸다.
여왕개미는 일개미들을 살려보내 준 루카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루카스의 소원을 듣는다~^^)
그리고 루카스에게 다시 커지는 약을 준다.
정신을 차린 루카스의 눈앞에...
개미만큼 작아진 시드가 있다!!
정말~ 통쾌하였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아무 이유 없이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을 하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개미와 같은 작은 생물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초등학생 이상을 위한 애니메이션 ‘앤트불리’(전체가) 이다.
개미들을 괴롭히다 개미만큼 작아진 소년 ‘루카스’의 모험이야기로...
<개미 나라에 간 루카스>를 원작으로 제작 된 애니메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