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보는 흥부전·옹고집전>은...
중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명작만을 골라 시리즈로 나와 있다.
<중학생이 보는 박씨부인, 난중일기, 홍길동전, 인현왕후전, 춘향전......> 등등
고전이 대부분 그러하듯... 삶에 대한 지혜와 용기를 주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전 명작을 읽고 난 후의 솔직한 느낌을 논리적, 체계적으로 쓸 수 있고, 중학생들의 독후감 작성에 따르는 부담을 덜어 주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든다!! 이 책에서는 먼저 ‘작품을 알고 들어가기’, ‘내용 훑어보기’, ‘작품 분석하기’, ‘등장인물 알기’를 통해 작품을 분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작가 들여다보기’, ‘시대와 연관 짓기’, ‘작품 토론하기’를 통해 작가의 일생을 알고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줌으로서 글을 보는 눈을 넓게 해 준다!!
‘독후감 예시하기’ 와 ‘독후감 제대로 쓰기’에서는 책을 읽는 방법과 독후감 모범 답안 실례를 제시함으로써 문장력을 길러주고, 독후감 쓰기에 자신감을 심어주리라 기대 된다!!
<흥부전>은 우리의 대표적인 고전 소설로서, 판소리 계열에 속하는 작품이다. 조선 후기 서민 사회의 다양한 사람들에 의하여 형성된 것으로, 당시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작품을 생성시키고 주로 읽고 누렸던 서민 계층의 의식이 잘 나타나 있다. 그리고 <옹고집>은 누가 지은 것인지 알려져 있지 않은 작품으로 판소리로 가창되어 내려오던 것이 소설로 다시 씌어 진 작품이다.
큰 아이(중2)가 이번 겨울 방학 때 학교에서 논술 공부를 하게 되는데... 고전을 읽고 미리 독후감을 써야하기에 열심히 읽고 있다!!
중학생에게 어린아이들이 보는 동화책을 읽힐 수는 없지 않은가?
이렇게 중학생의 수준에 잘 맞으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