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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빠는 아이 시몬
마리아 테레지아 뢰슬러 글, 안영희 옮김, 마리아 블라제요브스키 그림 / 꼬마Media2.0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손가락 빠는 아이 시몬>은...
‘마리아 테레지아 뢰슬러’가 글을 쓰고, ‘마리아 블라제요브스키’가 그린 그림책이다.
귀여운 ‘시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주위에 보면, 아이가 심하게, 혹은 심하지는 않더라도 손가락을 빨아서 고민을 하는 엄마들을 자주 보게 된다.
억지로, 무섭게 야단치기보다는 이 책을 함께 읽어보기를 권한다!!
곰인형을 좋아하는 시몬은 엄마, 아빠, 이모랑 함께 산다.
어느 때부턴가... 손가락을 빠는 시몬...(__)
엄마가 책을 읽어줄 때도...
아빠랑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도...
결국은 손가락 빠는 일에 빠지고 만다.
엄마, 아빠, 이모는 걱정이 태산이다!!
그러던 어느 날...
기어이... 놀이터에서 친구 ‘안나’가...
“시몬, 너는 타면 안돼!
아직도 손가락을 빠는 아기잖아!”
라고 놀리고, 시몬은 고치려고 생각하기보다 화가 난다!!
이런 시몬은 유치원에 가서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은 손가락을 빠는 시몬에게 계속 손가락을 빨면!!
입은 ‘오리부리’로 변하고... 손가락은 ‘지렁이’처럼 된다고 겁을 준다!!
아빠는 그런 시몬에게 아빠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고...
시몬에게 “손가락 빠는 것을 지금 고치지 않으면 점점 더 어려워진다”고 말한다.
시몬은 아빠의 진심어린 부탁으로 조금씩!! 손가락을 빨고 싶은 것을 참아낸다.
드디어!!
시몬은 초등학생이 되고!!
더 이상 손가락은 빨고 놀 시간(?)도 없는 바쁘고, 멋진 시몬이 된다~^^;;
아이의 걱정스러운 버릇을!!
재미있고, 정다운 말들로 잘 이끌어주는 그림책이다!!
아이가 이런 버릇이 있다거나, 없더라도!!
올바른 습관을 위하여 한번쯤!! 읽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