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를 훔친 소년 - 아이좋아좋아008
김주현 지음, 안진희 그림 / 도리 / 2004년 4월
평점 :
절판


 

<UFO를 훔친 소년>은...

<공룡시대의 아이들>, <종이 먹는 개 로로>를 쓴 김주현 작가의 책이다.

이 책은 작은 아들 녀석이 읽어보고 싶어 해서 함께 보았다.

UFO는 미 공군이 사용하는 군사용어로써 ‘Unidentified Flying Object(미확인 비행물체)’의 약자이다.

미 공군이 공식적으로 UFO를 조사하였던 1947년 Blue Book 프로젝트의 총지휘자였던 ‘루펠트’가 이전에 이 미확인비행 물체를 일컫는 말인 비행접시(flying saucer)라는 말을 대신하여 공식적인 용어로 UFO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미확인 비행물체’ 또는 ‘비행접시’라고 불리 우는 용어이다. <웹스터 20세기 사전>에 의하면 UFO란? 특히 1947년 이후부터 자주 보고 되고 있는 미확인의 비행물체들로써 높이와 속도를 자유자재로 바꾸며 날아다니고, 구전현상, 비밀병기, 또는 외계에서 날아오는 우주선으로 추정되는 것이라 정의되고 있다.

아이들 특히, 남자 아이들이 과학, 우주에 대해 관심이 많다보니...

가끔... 이런 종류의 책을 접하게 된다.

이 책에서 UFO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 ‘성길’이는 군포에서 UFO를 목격한 사람이 있다는 기사를 보고 자신도 그런 경험을 해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잠이 오지 않던 어느 여름 밤, 옥상에 올라갔던 성길이는 드디어 그토록 만나고 싶던 외계인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외계인들은 자신들을 본 것을 잊으라고 말하고 사라진다. 성길이는 외계인을 다시 만나 궁금증을 풀기로 마음먹고 UFO를 직접 보기 위해 사진기를 목에 걸고 매일 강변을 돌아다닌다. 그러다... 드디어 외계인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성길이는 외계인을 만나 어떤 경험들을 하게 되었을까?? (직접 경험해 보시기를...^^;;)

이 책에는 아주 멋진 상상의 세계가 들어 있다.

김주현 작가가 풀어 놓은 외계인과 우리 친구들이 만나는 멋진 상상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고 싶다면 읽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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