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군 Black Lagoon 1
히로이 레이 지음, 김완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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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경유해 애니부터 알게 된 망가. 원래 폭력과 범죄로 피범벅이 된 드라마를 사양했지만 영화 마녀의 영향인지 남몰래 찾아보았다. 하지만 선악을 판단할 수 없는 현실을 보라! 국적을 알 수 없는 인물들이 정계를 들었다 놨다 하고 정체 모를 법치를 펼쳤다 접었다 한다. 핏자국만 없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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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 지도를 펼치지 않고는 지금의 세상을, 다가올 세계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1
에밀리 오브리 외 지음, 이수진 옮김 / 사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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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기반의 인포그래픽으로 지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둘러볼 수 있다. 르디플로처럼 과감히 지구의 어두운 부분까지 발들여놓는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주변국의 대응, 위태로운 홍콩과 대만, 무모한 트러블메이커 이스라엘, 독립 이후의 아프리카 국가들, 코로나와 전염병 등 끝나지 않을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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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비평 146호 - 2024.봄
역사문제연구소 지음 / 역사비평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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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든 기업이든 인사권은 인권을 망가뜨릴 수 있다. 멀쩡하던 국가기관들이 수장이 바뀌면서 이상해진다. 권익위도 그 하나인데 얼마전 한 공무원은 양심 때문에 자기 생을 놓아버렸다. 양심을 지키는 행동이 숨막히는 여름 더위를 조금씩 누그러뜨린다. 숨막히는 한여름이 끝나기를 간절히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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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대는 케이팝처럼 온다 - 아시아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이 다르게 보이고 동남아가 다르게 보인다
정호재 지음 / 눌민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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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크란 데이의 꽃잎들에는 낯선 것이 있다. 왕실모독죄와 정당해산, 정치활동 10년 금지면 직업을 바꿔야 할텐데. 태국은 군부의 정치개입이 심한 편인데 국회구성을 봐도 그렇다. 전통이 항상 아름다운 것이 아니듯 법도 지구 시간에 미끄러진 판단을 한다. 왜 새로운 것은 지는 꽃잎이 되기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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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사의 여자 1
이타미 주조 감독, 야마자키 츠토무 외 출연 / 나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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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트레이서의 80년대 코믹 버전으로 보면 된다. 국세국 사찰부 이타쿠라 료코의 바가지 머리는 시종일관 통통 튀는 음악과 잘 어울린다. 철두철미한 탈세범 곤도를 추적하는 그녀의 진지함은 하늘도 감동할 정도다. 막판에 그의 탈세를 적발하기 위해 수사관 100여 명이 동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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