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시대는 케이팝처럼 온다 - 아시아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이 다르게 보이고 동남아가 다르게 보인다
정호재 지음 / 눌민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송크란 데이의 꽃잎들에는 낯선 것이 있다. 왕실모독죄와 정당해산, 정치활동 10년 금지면 직업을 바꿔야 할텐데. 태국은 군부의 정치개입이 심한 편인데 국회구성을 봐도 그렇다. 전통이 항상 아름다운 것이 아니듯 법도 지구 시간에 미끄러진 판단을 한다. 왜 새로운 것은 지는 꽃잎이 되기 쉬울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