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비평 146호 - 2024.봄
역사문제연구소 지음 / 역사비평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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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든 기업이든 인사권은 인권을 망가뜨릴 수 있다. 멀쩡하던 국가기관들이 수장이 바뀌면서 이상해진다. 권익위도 그 하나인데 얼마전 한 공무원은 양심 때문에 자기 생을 놓아버렸다. 양심을 지키는 행동이 숨막히는 여름 더위를 조금씩 누그러뜨린다. 숨막히는 한여름이 끝나기를 간절히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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