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
리처드 파워스 지음, 이수현 옮김, 해도연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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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lderment가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으로 번역되니 전혀 다른 책 같다. 요즘은 아마존 책들을 전자책으로 사다 보니 신작을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채 읽기도 전에 빠르게 번역된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나는 느리다. 5G가 유통되는 세상에 LTE 정도로 움직인달까, 오히려 그게 더 빠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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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타이어
이케이도 준 지음, 권일영 옮김 / ㈜소미미디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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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도 준의 대표작이 재출간되었다.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문학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영역을 다루고 있다. 한국에서 산다면 대기업 지배 구조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중소기업으로 온전히 생존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잘 알 수 있다. 潤의 정의론이라 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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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공학 (박용완 외) - 개정5판
박용완 외 지음 / 생능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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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쓰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지만 그 밑에는 인체나 인간 세상처럼 통신 서비스의 세계가 있다. 5G를 넘어 어느새 6G를 바라보는 이동통신 세계의 역사와 본질을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다. 5G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스마트폰 밑에 놓아 두고 틈틈이 꺼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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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사회민주주의의 배신 1944~1985
이언 버철 지음, 이수현 옮김 / 책갈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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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중 국민의당의 右지자에 이어 정치교체를 외치던 새로운물결은 민주당과 합당을 선언한다. 이름뿐인 다당제, 한국의 양당제는 제자리에 굳건하게 서 있다. 한국에서 제3의 길은 정의당 정도로 압축해 볼 수 있겠다. 유럽의 사민주의를 되돌아봄으로써 혜안를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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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코프 단편전집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김윤하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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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민주주의는 경계가 없다. 특권도 없고 차별도 없고 구분하지 않는다. 이름뿐인 법제도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때로는 혁명적으로 우리 삶의 주머니에 들어와 손안에 바닷물처럼 만져볼 수 있다. 한때 뜨거운 목마름의 민주주의가 이름으로는 아름다우나 이 책처럼 누구나 누릴 수는 없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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