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응답하지 않는 정치
김동춘 지음 / 사계절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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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영국 노동당 정부의 사회정책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한국에 변화의 미래가 올까? 지난 정부들이 세운 한국의 모습은 해방 전이나, 더 올라가 19세기 이전이나 신분제 사회와 얼마나 다를까 생각해 본다. 조각도로 깎고 들어가 보면, 달라지기 힘든 사회구조 속에서 쳇바퀴를 돌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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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너프 대산세계문학총서 167
빅토르 펠레빈 지음, 윤서현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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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오몬 라 이후 국내에 펠레빈의 책이 많이 소개되었다. 그동안 과학소설에는 경이적인 아서 클라크와 아이작 아시모프, 제임스 밸러드와 커트 보니거트, 리처드 파워스의 사실적인 과학소설, 여기에 펠레빈의 새로운 과학소설을 추가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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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없다 - 구글, 넷플릭스와의 망 이용대가 분쟁 이해를 위한 심층 보고서
조대근 지음 / 지베르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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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나 유투브 뮤직의 꿀맛을 쉽게 끊지 못한다. 지난 여름 구글 고객센터는 사람이 아닌 ARS만 응답하고 있었다. 물론 네이버도 마소도 온통 웹페이지가 막고 있어서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 구독형 서비스를 하는 빅테크의 특성인지 거대한 인터넷 공간밖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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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의 가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7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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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족장의 가을은 춥다. 거듭 말하지만 특별사면은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폐지돼야 마땅하다. 가석방도 온도 차이만 있지 결코 평등하지 않다. 정부의 주인에 따라 여당과 가까울수록 방면, 야당은 노코멘트. 뇌물이든 청탁이든 안 가리고 소떼몰이 하듯 방면! 갈수록 족장의 가을은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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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의 이해 - 가치와 가격의 구조
이상현 지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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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이란 이유로 길 건너편의 집값은 예측할 수 없이 치솟는다. 누구나 원한다면 싱가포르처럼 공공주택에서 살 수 있어야 한다. 국토부는 임대주택 재고율과 주택보급율의 허상을 걷어내야 한다. 주택도 실질적인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건설사, 임대주택사업자, 은행보다 국민이 우선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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