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는 없다 - 구글, 넷플릭스와의 망 이용대가 분쟁 이해를 위한 심층 보고서
조대근 지음 / 지베르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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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나 유투브 뮤직의 꿀맛을 쉽게 끊지 못한다. 지난 여름 구글 고객센터는 사람이 아닌 ARS만 응답하고 있었다. 물론 네이버도 마소도 온통 웹페이지가 막고 있어서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 구독형 서비스를 하는 빅테크의 특성인지 거대한 인터넷 공간밖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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