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기기사 필기 7개년 기출문제집 + 합격컷 통과플랜 - 2025년도 기출 해설 및 과년도 기출 CBT 5회분 제공
전기기사 합격콘텐츠연구소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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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6년 전기기사 1회 필기시험 원서접수가 지난 1월 12일~1월 15일에 있었습니다. 필기시험일이 1월 30일(금)~ 3월 3일(화)까지 필기시험을 보는데요. 중간에 설날이 있어 그런지 날짜 잡기기 쉽지 않았습니다.

앞쪽은 이미 순삭 사라진 후라 뒤쪽으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평일은 직장인이라 힘들고 빨간 날만 볼 수 있어 본의 아니게 늦게 시험을 봅니다.

이번에는 시간을 잘 쪼개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합격 라인 60점을 넘기는 게 목표입니다.

문제도 많고 전기기사 과목이 6과목이지만 다 연결된 부분이 있어 집중해야 합니다. 연산 문제도 많아 계산기 잘못 사용하면 알고도 헤매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시간과의 싸움이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책의 선택이 아주 중요합니다.

비전공자, 특히 수학에 약한 저로서는 삼각함수는 그런대로 하는데 미분 적분은 많이 헷갈립니다.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깊은 데까지 들어가지 않아 전기기사에 필요한 수학공식은 필히 한번 공부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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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시험에 꼭 필요한 전기 수학 + 핵심 이론 + 키워드 50제를 따로 담아 부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기 수학 득점 공식과 전 과목 핵심 이론, 꼭 기억해야 하는 정답 키워드 50제를 하나로 묶어 놓았습니다.

이번 주 30일부터 필기시험 시작입니다. 시험 보기 직전 이것만 봐도 점수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1회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꼭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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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경향이 반영된 연도별 최근 7개년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시험 보기 전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감각을 익히는 게 중요합니다.

구매 인증을 하면 25년 기출 해설 무료 특강을 제공합니다. 과연도 기출 CBT 5회분 제공이 되어 실전처럼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가감하게 뒤로하고 다음 문제를 풀어봅니다. 그리고 시간을 내어 모르는 문제를 봅니다. 전기기사 필기시험은 시험시간이 부족하지 않다고 합니다.

저는 기출문제를 과목별로 매일 나눠서 보고 기출문제를 주말에 한 번에 풀어봅니다. 처음에는 문제와 답안지를 같이 봅니다. 그리고 아는 문제 애매한 문제를 체크하고 나가고 있습니다. 아는 문제는 2번째는 안 보고 모르는 문제 위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참 속도가 안 나갑니다.

핸드폰에 알람이 울리면 계속 쳐다보게 되어 핸드폰도 무음으로 하고 공부해도 산만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을 내고 내게 맞은 책을 구입하여 공부하는 게 정답이겠죠.

좋은 점수가 아닌 합격을 위한 점수를 위해 시간과 전략을 잘 짜야 할 것 같습니다.

필기합격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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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겨울차 -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 다인들이 큐레이션한 가을 그리고 겨울 차 40선
이은주 외 지음 / 대경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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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을차 20선과 겨울차 20선이 이 책 속에 담겨있습니다. 현재 즐겨 마시는 차는 편리하지만 건강을 나눌 수 있는 차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함께 쓰신 분들의 사연과 함께 차에 대해서 배워가는 시간이었는데 막상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3중 3포는 기본이고 9중 9포를 해야 돼서 아무래도 차만을 위한 공간이 필요할 듯싶습니다.





다양한 차에 대해서 배울 수 있고 주변에 좋은 재료가 많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갈근해독차가 끓이기 어렵지 않아서 선택해 보았습니다. 평소에도 갈근이랑 오가피를 자주 끓여 먹습니다. 근육통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갈근 해독차는 갈근, 생강, 대추만 넣고 바로 끓여서 다른 차에 비하면 쉽게 끓일 수 있습니다. 다른 재료와 함께 블렌딩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좋은 재료가 많습니다.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서 다양한 음료나 차를 마시는데 가까이에 있는 좋은 우리 재료로 건강한 차를 만들어 마시면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스마트폰 생활을 즐겨 하다 보니 눈 건강에 좋은 메리골드 꽃 차가 눈에 들어옵니다. 꽃말도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으로 더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시중에 파는 것으로 주로 마셨는데 메리골드 꽃차 만드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서 천천히 따라서 해보는 거도 좋을듯합니다. 두통이나 불면증에 좋다고 알려진 국화차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국화차는 열을 내려주고 가벼운 해독과 순환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국화차 마시는 풍경을 떠올려봅니다. 국화꽃이 찻잔에서 피어나는 모습, 정겹게 느껴집니다.





《가을빛 겨울차》는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의 뜻있는 제자 네 분과 함께한 공저다. 차는 어쩌면 나를 가장 잘 아는 친구일지도 모른다. 쓰고 달고 향기로운 그 온기가, 나를 알아채고 일으켜 세우며 다시 걸어가 보라 응원해 준다.(프롤로그 중에서)


찬바람 불고 추울때는 감기 예방에 좋은 발효 생강차를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뼈에 쌓인 노폐물 제거에 좋은 단풍잎 발효차도 생각나고요. 피를 맑게 면역력을 높이는 발효연근차도 마셔보고 싶습니다. 시중에 팔기도 합니다. 다양한 차가 있지만 그 중에서 내몸에 맞는 것으로 한번 선택해서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요? 따스하고 마음의 위안과 안식을 줄것 같습니다. 한파에 몸과 마음이 얼어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차 한잔의 여유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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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미술 책방 - 삶의 시선을 넓혀주는 첫 미술 교양수업
김유미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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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바닥을 뒹굴며 놀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하면서 웃게 됩니다. 나뭇가지 주워다가 흙을 파기도 하고 그 위에 그려서 다양한 놀이를 했었습니다. 돌멩이와 나뭇가지만 있으면 어디서나 노는데 문제없었죠. 요즘에는 친구도 찾아야 하고 놀려면 어디서 만나야 하는지 장소도 있어야 하고 무슨 놀이를 해야 하는지 정해야 하고 쉽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낙서하고 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 언제부터인지 그림이나 미술은 이래야 한다는 틀이 생겨버린 것 같습니다. 정해진 틀에 맞춰서 그려야 하고 그렇지 못한 그림은 아무것도 아닌 게 되어버렸죠. 그림의 기준이 올라간 듯 보이나 결국 미술은 다른 세계 속에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호기심 미술 책방에서는 1층에서 5층까지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1층에서는 우선 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만들어주고 2층에서는 미술사의 흐름을 쉽게 한눈에 살펴봅니다. 3층에서는 현대 미술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해 줍니다. 4층에서는 예술이 사회 전반의 것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봅니다. 5층에서는 그림 감상법과 미술관 가는 길과 미술이 우리에게 주는 위로를 전합니다.





몇몇 예술 작품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카라바조의 작품인 <의심하는 도마>의 그림을 보고 있습니다. 부활한 예수를 마주한 제자 도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림이라기보다는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예수는 의심하는 도마에게 자신의 상처를 직접 찔러보게 합니다. 이 그림은 바로크 미술의 대표 표현 기법인 키아로스쿠로 입니다. 쿠르베의 <오르낭의 매장> 그림을 보면서 사실주의에 대해서 알아가고 재미있게 읽어가고 있습니다.


현대미술은 그저 어렵기만 합니다. '왜 이런 표현을 했을까?" 아무리 봐도 알 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우환 작가의 <대화>, 말레비치의 <검은 사각형>등은 꽤 유명한 작품이지만 이 작품이 주는 의미를 진정으로 깨닫기는 어렵습니다. 그림이나 예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이 꽤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작가는 얼마나 많은 고심을 했을까요? 결과만 있을 뿐 그 과정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 더욱 알 수 없는 일입니다.

화가들은 몇 년에 걸쳐 끊임없이 실험하고 사유하며, 이런 결론에 도달한 것이죠. 그래서 단순해 보이는 이 그림들은 누구나 그릴 수 있을 것처럼 보여도 예술가의 치열한 사유와 의도가 응축된 작품들입니다.(175쪽)



경악할 만한 작품에 대해서도 읽었는데 파격적인 생각과 시도, 그리고 놀라운 낙찰가격에 충격받았습니다. 예술이란 인생의 본질 그리고 결국엔 '나'로 돌아가는 철학적 질문을 던집니다. 철학 책을 읽으면서 결국에 '나는 누구인가?'에서 무소유로 마무리를 지었다면 예술 또한 결국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 아니면 나아가고 싶은 방향에 대해서 말이죠. 예술은 기술과 과학 문명의 발달과도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와 도구들이 그 사실을 증명해줍니다.


예술은 그 자체만으로는 미약할 수도 있지만 그 안에 담아낸 세상을 향한 메시지가 사람들에게 울림을 줍니다. 예술작품으로서의 역할 안에서 아름다움과 우리가 원하는 세상에 대한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철학 또한 알면 알수록 어렵고 그렇지만 재미있고 생각보다 가깝고 배워야 할 것이 많듯이 예술 또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책은 예술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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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신화 백과 - 89개의 별자리로 만나는 신·영웅·괴물 이야기
아네트 기제케 지음, 짐 티어니 그림, 이영아 옮김 / 지와사랑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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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금방이라도 눈앞에 쏟아질 것처럼 느껴지던 그 시절의 밤하늘이 떠올랐습니다. 마루에 앉아서 밤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


책을 읽으면서 밤하늘의 별자리들을 생각하면서 읽어봅니다. 89개 별자리로 만나는 신·영웅·괴물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별자리에 얽힌 경이롭고도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를 알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7쪽) 시기에 따라서 보이는 별자리가 다르겠지만 머릿속에서는 언제든지 원하는 별자리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별자리에 신화 속 이야기가 더해지니 제우스가 헤라를 피해서 도망가는 모습도 보이고 헤라클레스의 용맹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고대의 별자리 신화를 처음 구전으로 전했거나 글로 쓴 이가 있을 텐데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책의 구조적 토대가 되는 것은 단 한 권의 고서 『알마게스트』다. 2세기에 발간된 후 르네상스 시대 전까지 천 년이 넘도록 천문학의 표준 교과서로 인정받았던 과학 서적이다.(16쪽)

제우스는 본인도 태어났을 때 어머니의 지혜로 살아날 수 있었는데 과거는 잊어버리고 미모의 여성만 보면 변신해서 사고 치기 일쑤이고 헤라는 제우스 잘못인 줄 알면서도 상대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입니다. 그리스 신화를 만화로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신들의 세계에도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은데 신들의 모습에서 인간적인 면모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 신화가 사람들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있나 봅니다.






헤라클레스의 위대한 업적 열두 가지가 여러 가지 별자리와 얽히고, 앞에서 이야기했던 부분과 뒤에서 함께 풀어가는 이야기들이 단편적이면서 하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혈육을 죽여서 신을 시험하려 들다니 아주 대담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파에톤은 자신의 출생에 의문을 품고 제우스를 만나지만 전차를 끄는 말을 제대로 부리지 못해서 처참한 죽음을 맞게 됩니다. 서로 사랑해서 잘 사는 경우는 거의 없고 그 와중에 신이 눈에 들어서 파탄에 이르게 되고 다양한 희로애락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안타까워서 별자리가 되기도 하고 본보기로 별자리가 되기도 합니다. 별자리의 이어진 모습만 봐서는 그 형상이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큰 곰자리는 별자리가 여러 개라서 그려볼 만한 상상할 거리가 있지만 작은 개 자리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상상해 보았습니다. 파탄적이고 위협적이고 극단적인 일들이 꽤 일어납니다.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를 위해서 가족까지 배신했는데 그는 그녀를 버리고 갑니다. 다행히 디오니소스의 눈에 들어 그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아리아드네가 죽고 그녀를 기리기 위해서 북쪽왕관자리가 되었습니다. 헤라의 미움으로 시작된 헤라클레스의 고난이 결국엔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헤라의 인정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헤라클레스의 마지막은 참혹했습니다. 참 알 수 없는 일이죠. 페가수스자리 이야기를 보면 메두사의 안타까운 사연도 읽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리 독한 여인은 아니었습니다. 신이라는 이유로 하고 싶은 대로 다하고 벌은 당한 사람이 겪으니, 신이 높은 자리긴 하네요.


이 책에 나온 별자리를 직접 관측할 수 없을지라도 책에 나온 남반구와 북반구의 그림을 보며 별자리를 찾아보며 관련된 이야기를 생각해 봅니다. 별자리가 조금씩 친숙해지니 책 속 멋진 이미지가 떠오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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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주는 선물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 지음 / 그림정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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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주는 선물을 받는 순간 선물을 받은 듯 기분이 좋았습니다.

보태니컬 아트 전문 작가들이 엄선한 35종의 아름다운 식물을 담은 컬러링북입니다. 이 외에도 보기만 해도 이쁘고 화사한 꽃들, 맛도 좋지만 그림으로 표현하면 더 멋진 열매들, 길에서 자주 볼 수 있고 의미가 있는 꽃들등등 다양한 꽃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일 그림 그리기를 100일 시작하고 60일을 어영부영 넘어갔습니다.평균 66일이면 습관화 된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건 사람 나름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30일이 지나는 순간부터 쉽지 않고 목표가 불확실해서 그런가 봅니다. 핑계겠죠.

색연필은 색이 다양하고 이쁘게 잘 나와있어 여러가지 색을 겹쳐서 칠해보는 것도 꽤 즐겁습니다. 색마다 다르지만 겹쳐서 잘 올라가는 느낌도 있고 그것도 마음에 듭니다. 수채화처럼 물로 채색이 가능한 색연필, 이 책에서는 수채색연필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세밀한 표현을 위해서는 연필깍기가 꼭 필요합니다. 깍여나가는 부분이 조금 안타깝긴 하지만 멋진 완성을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이더라구요.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 소속 다섯 명의 작가가 식물을 관찰하며 포착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동백의 우아함부터 수선화의 청순함까지, 각각의 식물이 지닌 고유한 개성과 아름다움을 정교하고 세밀한 선으로 그려냈습니다. (2쪽)





기초 채색부터 시작해서 채색하는 과정이 소개되어 있는 대상화를 먼저 색칠해 보았습니다. 꽃잎은 섬세해서 열심히 관찰하고 채색해줘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꽃이 참 어려웠습니다. 컬러링이라서 부담없이 채색만 해볼수 있어서 그점도 매력적입니다.





두번째로 채색해 본것은 쑥부쟁이 입니다. 친숙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보라색이 이쁘네요. 마음이 심란해서 무언가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었는데 참고색을 보고 색을 고르면서도 그랬습니다. 잎하나 칠하면 계속 집중하게 됩니다. 자연스럽지 못해서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채색하는 것 자체는 즐겁습니다. 넘 복잡하지 않고 하나의 꽃에 집중해서 채색할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따라서 채색해보며 꽃들의 특성이나 모습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습니다. 꽃을 그릴때도 필요한 부분과 자체 삭제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연습이 필요할 듯 합니다. 장미꽃을 예쁘게 그려보고 싶었는데 책속에 담긴 장미가 멋져서 따라서 그려도 보고 채색도 해보려구요. 그리는 도구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져서 다른 재료를 사용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색연필은 마음의 인내를 꽃피게 해줍니다. 손안에서 이쁜 꽃이 필 뿐만 아니라 마음의 작은 인내심까지 쌓아줍니다. 쓰담쓰담 하듯이 밑색을 고르게 칠하고 잎의 양감을 잘 표현해줘야 합니다. 화가 나면 복싱을 해야하나 생각했는데 인내를 가지고 채색으로 승화 시켜 봅시다. 마음이 꽃처럼 피어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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