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책 10권 / 태그 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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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 (문고판)
에드거 앨런 포 지음, 황윤영 옮김 / 네버엔딩스토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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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읽기만하는 바보- 1323청춘들의 인생을 바꿔줄 ‘기적의 독서법’
김병완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3년 9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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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신이 아니야- 듀나 연작 소설집
이영수(듀나) 지음 / 창비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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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자살- 조선 임금 이호의 기이한 일생
설흔 지음 / 단비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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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11권 / 태그 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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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를 찾아서
케이트 호스포드 글, 가비 스비아트코브스카 그림, 장미란 옮김 / 웅진주니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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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머리 탐정 김영서
정은숙 글, 이영림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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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써요, 뭘 쓰라고요?- 김용택 선생님의 글쓰기 학교
김용택 지음, 엄정원 그림 / 한솔수북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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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와 함께하는 종이접기 여행- 꼬꼬를 찾아 동물원에 가요
주정화 지음 / 성안당 / 2013년 10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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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요리 책 9권

태그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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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국수와 파스타- 집에서 해 먹을 만한 면 요리는 다 모였다
김선미 지음 / 조선앤북 / 2013년 10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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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카렐차펙 홍차가게 레시피- 처음 만들어도 맛있는 홍차와 티푸드
야마다 우타코 지음, 이진미 옮김 / 이른아침 / 2013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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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리그림책 : 음식과 요리- Cooking Drawing Book
유어마인드 편집부 엮음 / 유어마인드 / 2013년 10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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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맛있는 커피 레시피- 당신의 카페를 빛낼, 프로페셔널 바리스타 추천 필수메뉴 93가지
한국커피산업진흥연구원 지음 / 아이비라인 / 2013년 9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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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그 남자의 기술 - 지구상에 현존하는 단 하나의 특별한 리더
한준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3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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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blog.naver.com/yieh2000/10177889261

 

무리뉴는 축구 선수로써 매우 뛰어나지는 않았다고 한다. 자신의 능력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냉철함이 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는 쉽지 않다. 어떤면에서는 지나치게 넘칠 수도 있고 때로는 과소평가 하기도 한다. 무리뉴는 축구 감독으로써의 길을 걷게 된다. FC포르투와 FC바르셀로나에서 보비 롭슨 감독의 통역관으로 8년을 일했다. 보비 롭슨 감독의 통역관으로써 충실하기도 했지만 감독으로부터 모든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으며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무리뉴는 거침없는 독설과 언변술이 뛰어 나다고 한다.

수많은 중요한 경기에서 주심의 판정에 대한 논란이 일었을 때 처벌을 받은 것은 불만을 공개적으로 토해낸 무리뉴 자신이었다. (225쪽) 잘못된 점에 대해서 강한 불만을 토해낸 이유만으로 처벌을 받는 것을 보면 어떤 나라든지, 편파적이며 완력 싸움이 심하다. 무리뉴는 처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럴때는 돈키호테처럼 거침없이 일격을 해주었다. 맞을지 알면서 덤빈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니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다. 무리뉴처럼 축구 감독으로써 능력이 뛰어남에도 독설로 인해서 손해 보는 일이 꽤 많았을 것이다. 그런것에 대해서 신경쓰는지 안쓰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면이 대단히 멋지다.

 

"우리에겐 클럽이 있고, 체계가 있다. 나는 우리 팀을 보호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넘버원과 이야기할 수 있는데 왜 다른 사람을 거쳐서 이야기해야 하는가." (232쪽) 맞는 말이다. 뒷담화는 많이 하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못한다. 누군가 대신해서 총대를 매주길 바란다. 슬그머니 자신은 뒤로 몸을 뺀다. 책임을 느껴야 하는 직책에 있음에도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려고만 한다. 자신과 상관없는 일은 다른사람에게 떠넘기려 한다. 요즘에 더욱 그러한 일들이 만연하고 있다.

 

축구감독으로써 무리뉴의 이력도 놀랍지만 그가 말하고 행동하는 리더쉽은 현재 우리가 배우고 노력해야 하는 모습이 되어야 할 것 같다. 선수들을 대하는 모습에서는 동료와의 관계를, 능력보다는 선수들의 인격이 바로 서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열심히 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어떻게' 보다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방법론적에 접근하고 있다.

첵시, 인터밀란, 레알마드리드 감독으로써 무리뉴는 놀라운 승부를 보여 주었다. 무리뉴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다. 승리했다고 자만하지 않았으며 패배했다고 주저앉지 않았다. 휴가도 쓰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감독이였다고 한다. 얼핏 일중독자 같다. 그만큼이나 축구를 사랑하는 감독이였다. 무리뉴는 한곳에서 3년이상을 정체하지 않았다. 자신을 원치 않아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있었고 더이상 머무를 필요가 없는 곳에서는 주저하지 않고 떠났다. 때론 불가피하게 떠나야 할때도 있었다.

 

그 남자의 기술이 탐나긴 하지만 무리뉴처럼 무리수를 두기에는 상당한 능력과 엄청난 압박감을 즐길수 있어야 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주제 무리뉴'라는 인물에 관심이 간다. 축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 무리뉴라는 축구 감독이 크게 와닿지 않았다. 지금도 그의 축구감독으로써의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다. 알면 달리 보인다고 무리뉴 감독의 축구를 보고 싶어졌다. 책속에서 잘생긴편에 속하는(역시나 외모는 무시할 수 없다) 무리뉴 감독에 대해서 극찬하고 있는데 저자도 상당한 호감을 보이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가 보다. 무엇을 하든지 자신이 노력하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즐겨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무리뉴 감독처럼 인생에 중요시 하는 것, 자신의 주체성은 확고하게 지녀야 한다. 오랫동안 축구감독으로 머무르고 싶은 무리뉴 감독에게 갈채를 보내고 싶다.

독설도 계속되어야 한다.

 

 

<브레인 스토어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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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읽기만하는 바보 - 1323청춘들의 인생을 바꿔줄 ‘기적의 독서법’
김병완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3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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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blog.naver.com/yieh2000/10176563130

 

독서의 고수는 책을 절대 수단으로 삼지 않는다. 책은 하나의 목적이며 전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독자들이 책을 전부라고 생각하면, 책도 그 사람을 전부로 대해준다. (249쪽) 이 책을 다 읽을때쯤 이말을 읽으면서 속으로 많이 찔렸다. 무엇을 시작하든지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진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었다. 알면서도 '뭐 어때?' 라고 생각했다. 내던지듯이 하는일이 잘 되길 바라는 것은 참 무책임한 일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을 깨닫기까지 멀리 돌아온 것 같다. 아무리 말해도 그말이 그대로 들어오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수도 그러지 않을수도 있다. 이왕이면 지금 자신의 길을 모색하고 있는 1323세대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해도 그것을 깨닫는 순간이 늦은게 아닌지도 모른다.

 

깨달았다는 것은 그런 기회가 주어진 것 같다. 이런저런 생각없이 과감하게 덤벼들수 있는 시기다. 책을 재미로만 읽어 왔는데 이제는 많은 책을 읽어보아야 겠다. 독서의 신이 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정신을 단단히 준비시키기 위해서랄까. 책을 읽으면서 <독서의 기술>을 그냥 거저 얻기를 바라는 마음도 조금 있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만큼의 대가를 치루고서 얻을 수 있는 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더한 대가를 치루어내야 할지도 모르니까. 무엇을 시작할때마다 발목을 잡는 것은 역시나 '조바심'과 '게으름'이였다. 이책에서도 말했듯이 이 두가지를 버리지 않고서는 얻어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도 언제 독서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것일까 하고는 조바심을 냈다. 조바심을 내면서 100쪽을 읽어 내려갔다. 사설이 긴 것 같고 중요한 것은 언제쯤 나오나 싶기도 했다. 그럴수밖에 없다. 수많은 책들을 만나는 시간동안 조바심과 지루함이 수시로 밀려올지도 모른다. 그것은 아마도 독서의 기술만을 얻기 위한 책읽기를 시작한다면 그럴 것 같다. 목적 있는 책읽기도 중요하지만 목적만을 중요시한다면 금방 책을 내려놓을지도 모르겠다.

 

독서법을 배우는 것, 독서를 한다는 것도 사막을 건너는 것과 다르지 않다. (책 내용중에서) 사막을 건넌다는 말에 포기해 버리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사막은 건너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고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막을 건너지 않고도 건너는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실로 대단하고 놀라운 일이다. 전에 재미로 쳤던 맞고도 '하수'에 머물고 말았는데 독서의 기술에서는 기필코 '하수'에서 꼭 벗어나고 말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책을 읽고 난 다음에 독서노트를 제대로 써본적이 없었는데 이책부터 열심히 써보아야겠다. 한줄로 자신만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독서의 기술이 쌓이면 하루에 백권의 책도 읽을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에 눈이 번쩍 뜨인다. 멋진 일이다. 책속의 지식을 그렇게나 많이 머리에 넣을 수 있다니. 믿을수 없는 사실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보아야겠다.

 

 

<브레인스토어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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