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물이야기> 절찬리 예약중이다. 미미여사는 믿고 보는 저자이니까~

에도시대물이긴 하지만 추억이 물씬 풍겨나는 느낌이 우리나라와 비슷한 부분도 꽤 많다.

어린나이에 남의집 살이를 하면서 고생하던 시절~ 그 시절을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정감간다.

기이한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나다.

예약하면 양장본의 노트를 준다고 해서 침을 흘리면서 구매했다. 흐흐흐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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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15-02-11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주문했답니다. 지난 주말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미시마야 시리즈 너무 재밌네요.

맏물 이야기 읽기 전에
혼조 후카가와도 어서 읽어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