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물이야기> 절찬리 예약중이다. 미미여사는 믿고 보는 저자이니까~
에도시대물이긴 하지만 추억이 물씬 풍겨나는 느낌이 우리나라와 비슷한 부분도 꽤 많다.
어린나이에 남의집 살이를 하면서 고생하던 시절~ 그 시절을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정감간다.
기이한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나다.
예약하면 양장본의 노트를 준다고 해서 침을 흘리면서 구매했다. 흐흐흐
좋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