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곡옆을 따라 지리산 생태탐방.
어젯밤에 사진 찍으면서 밤으로 설정해서 사진이 진하게 나옴..나의 치매기가..ㅠ.ㅠ

유일하게 찍은 나의 사진.


아이들 물놀이하라고 쉬면서 수영복을 입혔는데..너무 추워서 조금만 놀고 말았다.

은영이와 주영이는 인어공주 놀이를..


나뭇잎 흘려보내기..아이들은 단순한것을 좋아하는군..
지치지도 않고 나뭇잎을 떠내려 보낸다.

누구 나뭇잎이 빨리 가나???

동생들의 환호에 더 으쓱해하는 오빠들..

오늘은 여기까지만..아쉽지만 중간에 탐방 마치다.


요룡대까지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