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옆을 따라 지리산 생태탐방.
어젯밤에 사진 찍으면서 밤으로 설정해서 사진이 진하게 나옴..나의 치매기가..ㅠ.ㅠ

 



유일하게 찍은 나의 사진.

 





아이들 물놀이하라고 쉬면서 수영복을 입혔는데..너무 추워서 조금만 놀고 말았다.

 



은영이와 주영이는 인어공주 놀이를..

 





나뭇잎 흘려보내기..아이들은 단순한것을 좋아하는군..

지치지도 않고 나뭇잎을 떠내려 보낸다.

 



누구 나뭇잎이 빨리 가나???

 



 동생들의 환호에 더 으쓱해하는 오빠들..

 



오늘은 여기까지만..아쉽지만 중간에 탐방 마치다.

 





요룡대까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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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5-08-10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곡은 이 무더위에도 시원하군요.. 저도 계곡물에 발을 담가 보고 싶어요.. ^^

sooninara 2005-08-10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얼마나 차가운지 전 발도 담그기 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