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주 2005-01-15  

수암님 서재에 빨리 가보세요
수니나라님이 지난번 페이퍼에 나왔던 신문기사가 수암님께서 스크랩 해 놓으셨어요. 안양천에서 철새랑 찍은 사진요, 안양천 위로 나르는 철새 뒤로 아이들과 아줌마 무리가 콩알만하게 나왔더군요^^
 
 
sooninara 2005-01-15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감사합니다. 강낭콩보단 작고 팥알만은 하지요?ㅋㅋ
 


ChinPei 2005-01-07  

새해 첫 인사.
새로운 해 2005년이 7일이나 지나서 겨우 인사하러 왔어요. 작년은 저의 서재에 많이 놀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명랑하시고 아름다운 수니나라님을 많이 뵐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의 연말 이벤트, 선물 드린다고 하니, 수니나라님, "감사해요"라고 하셨던데, 주소를 아직 못 적으셨어요. 집요하게 요청은 하지 않지만, 며칠후에 발송할 생각입니다. ^ㅇ^).
 
 
sooninara 2005-01-07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인장보기로 주소 남겼습니다..^^

ChinPei 2005-01-07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넷.
 


어룸 2005-01-04  

수니님~^^
건의(?ㅋㅋㅋ)하신대로 울 곤이 수염난 사진으로 바꿔봤어요!!! 맘에 드실랑가모르겠네요^ㅂ^ 새해 복 마니마니마니 받으세용~福
 
 
sooninara 2005-01-05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ㅋㅋㅋ 투풀님..너무 섹쉬한 포즈인데요^^
감사합니다..
 


책읽는나무 2005-01-04  

죄송해요!
제가 세분께 1월 1일에 책을 부쳐드린다고 해놓구선.. 님의 책이 제일 늦어진점에 대해서 사과드리려구요..ㅡ.ㅡ;; 며칠전에 친정아버지생신때문에 친정에 와있는지라....제가 님의 주소를 몰라서 책을 부쳐드릴수가 없네요..ㅠ.ㅠ 다른 두분은 주소를 남기셔서 어떻게 어떻게 오늘 주문장을 제출했는데.. 고만 수니님이 부탁하신 책은...흑흑 제가 며칠내 집에 가는즉시 책을 주문해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해요..ㅡ.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ooninara 2005-01-05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주시는것만도 황송하온데..천천히 주십시요..ㅋㅋ
 


비로그인 2005-01-03  

님! 님!
말씀해 주신 대로 오후반으로 통합했습니다 연락 돌리러 왔어요 그럼 토요일에 뵈어요 :)
 
 
sooninara 2005-01-03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