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Pei 2005-01-07  

새해 첫 인사.
새로운 해 2005년이 7일이나 지나서 겨우 인사하러 왔어요. 작년은 저의 서재에 많이 놀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명랑하시고 아름다운 수니나라님을 많이 뵐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의 연말 이벤트, 선물 드린다고 하니, 수니나라님, "감사해요"라고 하셨던데, 주소를 아직 못 적으셨어요. 집요하게 요청은 하지 않지만, 며칠후에 발송할 생각입니다. ^ㅇ^).
 
 
sooninara 2005-01-07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인장보기로 주소 남겼습니다..^^

ChinPei 2005-01-07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