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5일장에 순대 먹으러 갔다가..막걸리도 한잔.한잔이 두잔되고..석잔되고..아직도 숙취가..ㅠ.ㅠ
아줌마가 은영이 이쁘다고 순대도 더 주고..서비스가 좋았다.
파전
오징어 무침..
막걸리는 잔에 하나 가득..술마시고 집에 와서 잠깐 자다 3시에 잠깨서 밤 꼴딱 샜다.이제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