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떠나려고 했는데..오늘 아침 남편이 병원에 가서 허리 CT를 찍기로 해서..2박3일은 실패..1박2일로 갔다 오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비슬산과 팔공산중에서..자는 곳은 야영장..아이들과 여름마다 지리산 야영장을 갔었는데..올해엔 대구에서 야영장을 가는군요.즐겁게 놀다 오겠습니다^^
이책을 보니 저도 14박 15일로 야영하며 여행하고 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