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두아이가 만든 꽃을 달아준다.
은영이가 만든 꽃
재진이가 만든 꽃.(둘둘 구겨서 스카치테이프로 붙인 꽃이라니.. 역시 아들은 터프해^^)
(찜질방에서 욕탕 들어가 신나게 놀더니 눈가에 아토피가..)
착해보이고 참해보이는 미소를 날리는 재진이.ㅋㅋ
어버이날 핸드메이드 꽃 선물..앞으로 몇년간 더 받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