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너무 더워요.ㅠ.ㅠ

게으른 엄마는 첫 프로그램인 일학년의 댄스를 놓치고 못봤다.
미안해 은영아.

 



지구를 옮겨라..
일학년 네명과 엄마 둘이 공 굴리는 게임.
재미있었다.

 



5,6학년의 꼭지점 댄스.

 



 점심시간

 



이쁜척하는 은영이.

 



전날 만든 천원짜리 비즈 목걸이.
천원짜리 셋트인데 플라스틱 구슬이 꽤 많다.

저 목걸이를 몇시간을 앉아서 만든 은영이.
좌우 대칭되게 구슬을 끼우는걸 어찌 아는지 잘도 만들었다.
마무리 연결고리 끼우기는 엄마가 해주었다.

 



재진이의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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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5-08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운동회사진 잘 나왔네요. 은영이 예뻐요^^

sooninara 2006-05-08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래미가 이쁜짓을 해요^^
사진도 저게 다예요. 해가 갈수록 엄마의 정성이 부족해지네요.

하루(春) 2006-05-08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받는 은영이군요. 호호

바람돌이 2006-05-08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쁜 척 하는게 아니라 정말 예쁜데요. 뭐...
게다가 저 손재주라니.... 춤추는 재진이도 멋져요. 저 두건도... ^^

조선인 2006-05-09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영이와 재진이의 손재주는 가히 천재적인 듯. 부럽부럽.

ceylontea 2006-05-09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영이가 정말 의젓하게 나왔어요... 이젠 초등학생처럼 보여요.. ^^

sooninara 2006-05-09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솔직히 이쁘지는 않고 귀엽죠?

하루님. 그런가요?ㅋㅋ

바람돌이님. 전 손재주가 없는데..딸이 엄마를 안닮았어요.

마로엄마. 그런가? 마로가 더 잘하던데?

실론티님. 앞머리 자르길 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