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너무 더워요.ㅠ.ㅠ
게으른 엄마는 첫 프로그램인 일학년의 댄스를 놓치고 못봤다.
미안해 은영아.

지구를 옮겨라..
일학년 네명과 엄마 둘이 공 굴리는 게임.
재미있었다.

5,6학년의 꼭지점 댄스.

점심시간

이쁜척하는 은영이.

전날 만든 천원짜리 비즈 목걸이.
천원짜리 셋트인데 플라스틱 구슬이 꽤 많다.
저 목걸이를 몇시간을 앉아서 만든 은영이.
좌우 대칭되게 구슬을 끼우는걸 어찌 아는지 잘도 만들었다.
마무리 연결고리 끼우기는 엄마가 해주었다.

재진이의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