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00님이 선물을 주신다고 해서 예림당 Why시리즈중 4권을 선물을 받게 되었다.
거기에 필 받아서 이시리즈를 10권정도 신청한 나..ㅠ.ㅠ
물론 4만원으로 잘라서 두번 신청했다. 이번주에만 8만원이 넘게 질렀는데..
얼마전에 컴 업그레이드하면서 dvd 달은 김에 오드리 헵번의 "마이 훼어 레이디'를 알라딘에서 구입했다.
오늘 책과 같이 택배 와서 오후내내 3시간 동안 영화를 보았다.
dvd도 또 사고 싶다.
책도 사고 싶어서 보관함에 담아두었다.
과연 3월을 무사히 넘어갈수 있을지..
아마 다음주에 또 지르겠지.
내가 지른것 하고 선물 받은 책들하고..
이사 온후 3월초에만 한진택배 아저씨(알라딘 택배) 만난 것이 몇번인데..
택배 아자씨가 이상한 아줌마가 자기 보고 싶어서
매일 물건 산다고 생각하면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