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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동아•LG 국제만화 페스티벌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한국만화특별전과 해외만화초대전을 비롯해 올해 9회를 맞은 동아•LG 국제만화공모전이 함께 열린다.
유쾌한 상상으로 만화를 사용해보자!
반복적이고 지루한 우리의 일상생활에 만화적 상상력이 펼쳐진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그동안 책이나 인터넷을 통하여 읽어왔던 만화를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사용해 보고자 한다. 다양하고 유쾌한 상상력이 펼쳐질 이번 전시에서는 만화가뿐만 아니라 설치미술, 영상, 디자인, 공예 등 여러 장르의 예술가 12명이 어우러져 만화적 상상력이 풍부한 6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참여 작가는 구명선, 권경환, 나난, 델로스, 박근용, 박정옥, 백주연, 신명환, 앤티, 프로젝트그룹 옆, 정은향, 조주현 등이다.
세계 곳곳으로부터 날아온 독립감성
‘자유로운 감성 Independent Sensibilities展’으로 명명된 해외만화초대전은 벨기에,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포르투갈 등 총 6개국 11명의 실험적인 유럽 만화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회화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그리고 설치 작품에 이르기까지 무한히 자유로운 유럽 아방가르드 만화 예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여 작가는 티에리 반 하셀, 제랄딘 세르베, 스테판 블랑케, 프레데릭 코쉐, 이븐 알 라빈, 프레데릭 피테르스, 스테파노 리치, 페드로 노라, 호아 파젠다, 토마즈 라브릭, 안드레 스툴라 등이다.
2005 동아•LG 국제만화공모전
만화부문 국내 최대규모의 공모전(총상금 9,000만원)을 통해 만화•애니메이션 부문의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7년 창설된 동아 •LG 국제만화공모전에 올해는53개국에서 2,228작품이 출품되었다. 공모전 수상작 전시는 극화, 카툰, 캐릭터, 애니메이션 부문의 수상작뿐만 아니라 끝까지 경합을 벌인 본선 진출작들도 함께 전시되어 만화창작에 몰두하고 있는 한국, 그리고 세계 만화계의 새로운 주역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DIFECA 공모전에서는 남철의 ‘돌고, 돌고, 돌고’(극화), 이아미의 ‘실연’(카툰), 신성만•이진희•손현직의 ‘신 십이지신’(캐릭터), 이명하의 ‘Space paradise’(애니메이션)가 4개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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