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무도 이야기 안하지?

^^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anda78 2004-08-13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헉- 정말 왜 몰랐지? @ㅁ@
오늘은 케이블에서 무서운 영화를 해 주려나요? ^^

조선인 2004-08-13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몰랐어요. 직장인에게 날짜는 월급날빼고는 의미가 없답니다.
평소엔 오로지 요일만 따지죠. 주말이 하루 남았다, 이틀 남았다 ^^

하얀마녀 2004-08-13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랬나요? 저도 조선인님 말씀에 동감 ^^

2004-08-13 13: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oninara 2004-08-13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하하하...저만 알고 있었다는거군요,,,
직장인들은 요일만 중요하단말이 맞아요..집에 있는 사람도 그런걸요..토욜은 은영이 유치원 안가서 늦잠자도 되는날..일요일은 남편이 아침에 라면 끓이는날...^^

2004-08-13 14: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arrysky 2004-08-13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며칠 전부터, 아니 올초부터 두려움에 떨고 있었어요. ㅠㅠ 워낙 미신과 무서운 것에 약해서요.
어제도 12시 땡 하자마자 뭔가 무서운 일이 생기는 거 아냐.. 싶어서 등골이 오싹오싹.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 예전에 학교 다닐 때는 13일의 금요일에는 꾀병 부리면서 아예 학교를 안 갔다는..;;;

마태우스 2004-08-13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친구님, 제가 님 좋아하는 거 아시죠??
-제발저린 마태-

어룸 2004-08-13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정말 그렇네요!! @ㅂ@

불량 2004-08-14 0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판다님처럼 공포영화를 기다렸는데, 뭐 마땅한 건 없네요.
아아..호러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