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내일 에버랜드 가실 알라디너 있으시면
에버랜드에서 번개라도..ㅎㅎ

김밥과 유부초밥을 싸갑니다.
부족한 것은 사먹어야겠지만..
김밥 싸서 소풍 가는 것은 정말 오랫만이네요.
(몇년만인지..ㅠ.ㅠ)

사진 팍팍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피에쑤)

올만에 와서 염장성 뻬이빠 쓰고 간다고 미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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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03-25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가까워졌으니 에버랜드도 가기가 쉬워졌겠네요. 안그래도 해아가 내일 소풍가자고 하던데 지금 여긴 비오고 아직도 추워서 영 아닙니다. 재미나게 잘 놀다오세요. ^^

세실 2007-03-25 0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오늘은 집에서 푹 쉬렵니다~~~날씨가 스산합니다. 자알 댕겨 오세요~~
아이들은 추위도 아량곳 하지 않죠.

홍수맘 2007-03-25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도 어제는 내내 비가와서 방콕 생활이었는데---아참, 잠깐 산책을 했구나!---. 님 얘기를 들으니 우리도 가까운 어딘가도 가고 싶어지네여. 가 버릴까?

무스탕 2007-03-25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가본 에버랜드련가... (" ) 가까운 서울랜드도 가는길 잊어버릴 정도로 오래됐고... -_-
즐겁게 놀고 오세요~ ^^*

울보 2007-03-25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늘 대장금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방금,

sooninara 2007-03-29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토욜은 추웠죠? 일욜엔 놀만했어요.

세실님. ㅏ이들때문에 봉사하러 간거죠. 고생만했어요^^

홍수맘님. 2월달이 날씨가 더 좋았어요.

무스탕님. 저희도 놀이동산 자주 안가요. 에버랜드는 아이들 데리고는 처음 갔어요.

울보님. 대장금 파크라굽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