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정리하면서 찾아(?)낸 책..아니 고이고이 한 자리를 지키고 있었을 책.

서점에서 책을 사던 시절, 책을 아스테이지로 포장 해 주었다는 사실이 소환되었다.

이제는 사라졌을 서점의 이름에..고스란히 책의 가치가 적혀 있어 반가웠다.

무슨 이유로 시집을 샀을지..기억 나지는 않지만..지금 알고 있는 수많은 작가들의 

이름으로 보건데...유명한 작가들의 글을 쉽게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건 아니였을까.애송시의 유혹....^^







<충고>, 괴테



너는 자꾸만 멀리만 가려느냐

보라, 좋은 거란 가까이 있다.


다만 네가 잡을 줄만 알면

행복은 언제나 거기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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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한끗차이... 그게 참 어렵다.



영화의 앤딩에서 유난히 그리스 신화가 떠올라.. 키메라..제목의 책도 있지 않았나 생각했다.



키메라..책이 있을 거라고 생각 못했다..아니 내가 생각한 제목이 아니라 충격..분명 키메라..일 거라 생각한 책의 제목은 그럼 뭐였을까... 일단 <키메라> 책을 리스트에 담아 놓고..부랴부랴..연관 이미지 검색을 해서..찾아(?)냈다. 아르트..가 유물(?)을 찾기 위해 사활을 걸은 것처럼.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헤매인..그 마음을 이렇게 간접 경험하게 될 줄이야..기억나지 않는 제목의 책을 찾는 과정은 언제나 머릿속을 하얗게 만든다..^^




키르케...였다.

지인들에게 강추를 받았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았는데.. 

읽어보라는 계시(?)를 받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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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게 미안해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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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날에는 몰랐다.

추억의 도시락으로 다시 만나게 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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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들 그림을 많이 그린 화가로만 알고 있어서 놀랐다.

칼 라르손의 작품일거라 생각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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