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는 순간도 아름답지만..

지고 난 후의 풍경도 아름답다..

마치 나무들이 자신들만 사는 곳으로 퇴장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우연히 들른 책방에서 '해는 지는 빛이 곱습니다' (<떠날 때의 님의 얼굴>)

라는 한용운님의 시 한자락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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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덕분에 Hayley Westenra의 Always with Me 가 더 특별하게 느껴진 기분

날씨가 음악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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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이 이렇게 이쁜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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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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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극장에 가서 봐야 할 영화..


영화를 보고 나서 검색하다 이 영화에 대해 100% 공감하는 한줄평을 읽었다.

"끔찍한 장면 없이 끔찍한 영화"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홀로코스트를 다룬 영화는 도저히

볼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끔찍한 장면을 시각적으로 보여주지 않으면서도

끔찍했던 순간들과 마주하게 한 감독의 연출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존 오브 인터레스의 뜻은,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둘러싼 40km 지역을 일컫는 명칭이란 사실은 영화를 보고 나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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