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과 현실과 거짓말이 모이면 환상으로 가게 되는 걸까..

나는....소설과 현실을 구분하기가 버겁다..!!

망상과 현실 사이의 경계선이 사라진 듯했고 덕분에 나는 아버지가 노골적으로 거짓말을 했던 것인지 아니면 자기의 환상을 진짜 믿기 시작했던 것인지 분간하기 어려웠다/223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산책을 간 적이 없었지만 이 자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건 알았다.어디로 갈 것인지는 문제가 아니었고 오직 집을 나와 메러디스와 그녀에게서 악취처럼 풍겨오는 패배와 좌절의 느낌으로부터 멀어져야 했다.

나는 돌아서서 문 쪽으로 향했다. "숲으로 갈 거야" 할 수 있는 말은 그게 다였다.

로버트 프로스트(1874~1963.미국의 시인,쉬운 문체로 인간과 자연의 냉엄한 대립을 읊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옮긴이) 의 유명한 시에서 숲은 사랑스럽고 어둡고 깊다. 하지만 그날 저녁엔 해가 아직 숲 위에 있어 덤불의 구석구석이 잘 보였다"/106쪽 











너무도 유명한 시인이란 사실만 알고 있었다. 이번에 다시 읽어 볼까 하는 마음과 함께. 신간코너에서 눈여겨 보았던 책이 함께 생각났다. '산책'이란 교집합 하나가 쏘아(?)올린.. 실은 보부아르와 사르트르에 대한 이야기와 버지니아울프에..에 관한 글이 있어 읽고 싶었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딜레마....

"(...) 만약 사람들 모두가 밖으로 내보이는 것과 다르다면 우리는 서로 믿지 못하게 될 걸. 정말 그렇게되면 세상 모든게 산산조각 날 거야 안 그렇겠어?"/36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상하는 대로 보여지는 마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서로 다른 화가의 그림이다. 심지어 고흐의 그림은 '파리의 지붕'을 그린 거고,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된 펠릭스 브라르 그림의 제목은 '눈 내리는 멘 거리' 다. 고흐의 지붕에 이어 보게 된 탓일수도 있겠지만..펠릭스 브라르의 그림 덕분(?)에 고흐의 그림도 마치 눈이 내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 펠릭스 브라르 라는 화가가 더 궁금해져서..이런저런 검색을 하다가,출판사까지 찾아보게 되었고.. 그림과는 전혀(?) 상관 없을 것 같은 주제의 책 발견(?) 그래서 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