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화가의 그림이다. 심지어 고흐의 그림은 '파리의 지붕'을 그린 거고,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된 펠릭스 브라르 그림의 제목은 '눈 내리는 멘 거리' 다. 고흐의 지붕에 이어 보게 된 탓일수도 있겠지만..펠릭스 브라르의 그림 덕분(?)에 고흐의 그림도 마치 눈이 내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 펠릭스 브라르 라는 화가가 더 궁금해져서..이런저런 검색을 하다가,출판사까지 찾아보게 되었고.. 그림과는 전혀(?) 상관 없을 것 같은 주제의 책 발견(?) 그래서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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