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풍경..

거짓말처럼 흘러 나온 신영음

(이제는 디제이가 바뀌었지만...) 

시그널이 흘러나와서

나도 모르게 왈칵..

 신디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지는 날..

그리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한 왕자'를 다시 읽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찾아본 두 권의 책...

표지가 닮았다.. 비밀(?)이 손에 있는 모양이다..


바벨시리즈에는 있고..쏜살에는 수록되지 않은 '행복한 왕자'부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껍질을 벗고 나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프레데릭 에드윈 처치, '안개 걷힌 마운트 데저트 섬'


그리고...








"그는 우아하게 미끄러지듯 화제를 마운트디저트 섬으로 바꿨다(...)"/192쪽  섬이름이 호기심을 불러왔다..그런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록 검색해보면..늘 뭔가 기다리고 있다. 마운트 데저트 섬을 그린 화가가 있을줄이야.. 화가의 다른 그림까지 찾아보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화관에 마련된 자그마한 도서관.

영화를 기다리며 이런저런 책을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다. 예술코너에서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을 꺼내 들었다.그리고 밑줄 긋고 싶은 문장 발견...사진에 담아 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