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 에드윈 처치, '안개 걷힌 마운트 데저트 섬'


그리고...








"그는 우아하게 미끄러지듯 화제를 마운트디저트 섬으로 바꿨다(...)"/192쪽  섬이름이 호기심을 불러왔다..그런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록 검색해보면..늘 뭔가 기다리고 있다. 마운트 데저트 섬을 그린 화가가 있을줄이야.. 화가의 다른 그림까지 찾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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