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풍경..

거짓말처럼 흘러 나온 신영음

(이제는 디제이가 바뀌었지만...) 

시그널이 흘러나와서

나도 모르게 왈칵..

 신디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지는 날..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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