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마련된 자그마한 도서관.
영화를 기다리며 이런저런 책을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다. 예술코너에서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을 꺼내 들었다.그리고 밑줄 긋고 싶은 문장 발견...사진에 담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