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의 기술
와다 히데키 지음, 하연수 옮김 / 김영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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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했다. 일을 하면서도 그렇고, 일상 생활에서 글을 쓰는데도 그렇고, 여러면에서 필요한 요약하는 능력이. 꼭 기술적인 면이 필요한 건 아니었지만, 대략적인 방법론을 보고 싶었달까? 이럴때 실용서를 뒤적여 보는거다.

 

저자인 와다 히데키는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이다. 정신과 전문의이고, 비즈니스 심리학 분야의 권위자이며, 여러권의 책을 써낸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저자의 다른 책을 전에도 몇번 본적이 있는데, 나름 저자의 책에는 만족하는 편이다. 때문에 요약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먼저 저자의 책을 찾았다.

 

1장/2장에서는 요약의 유용함에 대해 얘기한다. 그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요약의 기술이 부족한 이유를 설명하고, 그 부족함을 부추기는 사회에 대해 비판한다. 3장에 이르면 저자가 생각하는 요약기술의 강화에 필요한 기본원칙을 말한다. 이 기본원칙을 토대로 방법론을 소개하는데, 바로 4장/5장에 이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홍수처럼 범람하는 매스미디어의 정보,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요약기술의 방법론을 간결한 문장으로 설명해준다. 6장과 7장은 조금은 사족인 내용들이다. 6장에서는 요약의 기술을 통해 대인관계를 매끄럽게 할 수 있다고 설파하고, 7장에서는 요약 잘하는 두뇌를 만드는 9가지 방법을 이야기한다. 뭐, 정신과 의사의 얘기이니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다만, 온전히 받아들이기에는 반발심이 드는 것도 사실.

 

기존의 정보를 다양하게 활용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의 요약하는 기술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다방면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에게 유리한 사회라는 말을 한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공감했다. 일전에 읽었던 다양한 독서를 해야한다고 했던 책의 내용과도 비슷한 내용이다. 결국은 다방면의 지식이 있어야 다양한 조합을 통한 활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어제자 기사에 아이패드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닌, 기존 것들의 조합으로 탄생한 괴물이라는 기사가 언뜻 생각나는 부분이었다.

 

'요약의 기술은 재능이 아닌 습관이다.'라는 저자의 말이 뜨겁게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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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 - 좀 재미있게 살 수 없을까?
고성연 지음 / 열림원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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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창조의 바다에 뛰어든 사람들의 이야기 - 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 _ 스토리매니악 

창조적인 일에 관여를 많이 하게 되면서부터, 창조의 본질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됐다. 생각할수록 어려운 단어이긴 하지만, 생각할수록 재미나기도 매력적이기도 한 단어다. 근래에는 더욱 각광받는 단어라서 그런지, 그 핵심을 들여다 보고자 하는 욕구는 더욱 기승을 부린다.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읽어도 봤고, 창조 그 자체를 해부해서 보여주는 책도 본 적이 있다. 하지만, 늘 아쉬운 것은 그래도 내가 못 본 뭔가가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 뭔가가 뭔지도 모르고 어디서 찾아야 할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만나리란 믿음은 굳게 갖고 있다.

 

어쩌면 이 책에서 그 만남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세계의 크리에이티브를 이끌었던, 아니 어쩌면 지금 다시 그 선두에 서 있는 것인지도 모를, 영국이란 나라의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등장하는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그들을 찾아가 인터뷰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그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책에는 자신의 길을 믿고, 자신이 하는 일에서 행복을 찾은, 그래서 더 큰 성공을 이루어낸 크리에이터 17인의 이야기가 있다. 그들이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걸어온 길을 소개하거나,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무엇이 그들의 창조성에 불을 지폈나 찾아본다.

 

솔직히 이 책에서 처음에 기대했던 창조의 원천이나 등장하는 인물들의 창조적 재능에 대한 깊이 있는 지혜를 얻기는 어려웠다. 조금은 겉을 맴도는 듯한 이야기였다.

 

그러나, 이 책에서 명확히 보이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보이는 창조와 열정의 상관관계다. 창조가 열정을 부르는 것인지 열정이 창조를 부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각각의 인물들은 하나 같이 자신이 원하는 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집중은 또 다른 창조를 불러오고 이것이 선순환이 되어 크리에이터로서의 명예와 부를 갖게 한다.

 

모두가 다른 분야에서 창조적인 일을 하고, 창조적 생각의 결과로 내놓은 결과물은 다를지라도, 그 안에 담긴 열정의 깊이는 모두가 비슷해 보인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감히 엄두도 못 낼 깊이를 지니고 있음을,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보게 된다.

 

영국의 크리에이터들이 우리에게 이 책을 통해 전해주는 메시지를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 말로만 창조적 생각, 창조적 일 하지 말고, 정작 자신이 창조적 생태계에 뛰어들 용기가 있는지부터 돌아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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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3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3
은지성.이형진 지음 / 황소북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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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발걸음은 내 가슴의 힘으로 움직인다 -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3 _ 스토리매니악

 

인생엔 많은 이야기가 존재한다. 희로애락이 들어 있는 이야기가 이 시간에도, 누군가에 의해서 생산되고 있다. 보통은 평범하게 들리는 이야기지만, 때론 삶의 이정표로 삼을 만큼 가슴에 격하게 부딪히는 이야기도 만나게 된다. 어쩌면 그런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운명이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사람은 힘이 들 때 그 상황을 견디게 해 줄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 그런 기운에 의해 의지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 게 아닐까?

 

너무 감성적인 궤변을 늘어 놓은 것 같지만, 때로 그런 이야기를 만나기 때문에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허무맹랑한 소리만은 아니다. 이 책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시리즈가 그런 이유 중의 하나다. 삶의 작은 부분으로 고민할 때, 이 책에 들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조금은 힘을 얻고, 또 조금은 생각을 달리하게 되고, 또 조금은 세상을 달리 보게 되고 했으니 말이다.

 

책이 주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자신의 생각대로 세상을 보지 않으면 세상의 잣대로 나를 옭아매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이 문장에 갇혀 살고 있는가? 모르긴 해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그렇기에 잠시나마 그런 상황을 벗어나고자 다양한 방법들을 찾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그런 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신념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의 이야기, 남과 다른 생각을 통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낸 사람의 이야기, 용기를 통해 세상을 바꾼 사람의 이야기 등등을 통해 자신이 현재 사는 이유와 자신의 삶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나아가 그런 과정을 통해 세상에 어떤 가치를 남길 것인지 깨닫게 해준다.

 

이야기가 너무 미화된 감은 없지 않아 있지만, 이야기를 통해 저자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만큼은 너무나 반짝거린다. 인생의 여정에서 발을 떼는 것이 너무나 힘들 때, 내 발걸음이 제대로 된 길인지 너무나 의심이 들 때, 저자가 들려주는 메시지는 무겁고 힘겨운 발걸음의 무게를 가볍게 만든다. 결국 인생을 걷는 발걸음은 내 가슴의 힘으로 가볍게도 만들 수 있고 무겁게도 만들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생각을 바꿀 용기가 필요하다면, 가슴의 힘을 의심하지 않을 믿음이 필요하다면, 이 책에 담긴 메시지를 가슴에 전달하기 바란다. 그것만으로도 삶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 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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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 받는 힘 - 사람들 앞에 홀로 선 당신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
강헌구 지음 / 예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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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의 법칙 - 박수 받는 힘 _ 스토리매니악

 

사람들 앞에 서서 무언가를 말한다는 것은 참 쉽지 않다. 특히 나처럼 사람 앞에 나서 이야기하는 것을 즐기지 않는 사람은 더하다. 그러나,점점 사람들 앞에 나서서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해야 할 일도 많아지고, 누군가를 설득해야 할 일도 많아지는 사회다. 나도 내키지는 않지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야 할 때가 있었고, 결정권자를 설득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 횟수를 따져보면 적지 않은데도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프레젠테이션 스킬, 청중을 상대로 하는 스피치의 기술이 중시되고 있는 요즘이다. 이런 스킬을 알려주고 익숙해지게 해주는 학원도 상당히 많다. 이렇듯 프레젠테이션 및 스피치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루트가 많은데도 우리가 여전히 그런 것을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전해주고 있다. 말을 잘 하려는 강박관념, 남들 앞에 섰을 때의 떨림, 그런 것들이 우리가 청중 앞에 서기를 두려워하는 이유라 규정짓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는 우선 1부에서 청중의 앞에 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말하기의 법칙들을 제시한다.

 

말을 한다는 것도 일종의 기술이 필요한 것인데, 우리가 그간 모르고 있던 또는 간과하고 있던 말에 대한 법칙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단지 이론적인 것에서 벗어나, 저자가 20여년간 강연의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어 하나하나의 깊이가 다르다. 대중과의 호흡을 같이하는 방법, 청중의 시선을 끌어 주도권을 쥐는 방법, 청중의 가슴에 메시지 하나를 크게 새겨 넣는 방법 등, 유용하고도 심플한 법칙들이다.

 

이 부분에서 특히나 좋았던 것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청중들의 심리를 알려주는 부분이다. 말하기의 가장 큰 어려운 점은 나의 말을 청중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하나하나의 말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이해해줄지에 대한 두려움이다. 솔직히 이런 것은 경험을 통해 익히고 체득해야 하지만, 그런 여유와 기회가 많지 않은 이들에게는 저자의 경험과 지식이 큰 도움이 되지 싶다.

 

2부에서는 CEO 및 직장인을 위한 그리고 프로 강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토크파워 공식과 로드맵을 제시한다. 앞 부분이 청중에서 말하는 것에 대한 코치였다면, 이 부분은 그런 말하기를 텍스트로 구체화하고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체계화된 강연 내용을 만드는 방법부터, 연습의 중요성을 언급한 부분까지, 청중 앞에서 말할 기회가 있는 이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레퍼런스가 될 내용들이었다.

 

내가 알고 있던 기법들과는 다른 기법들도 볼 수 있었고,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들을 더 구체화 시켜주는 내용도 있었다. 아주 깊이 있는 설명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저자가 이야기하려는 핵심은 충분히 알 수 있을 정도였다. 나아가 실전에 그대로 적용시켜 보아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였다.

 

두서 없이 말하고, 나의 주장만을 잔뜩 담아 '말하기'를 해왔던 나로서는, 새삼스럽게 말하기의 중요성과 그것의 체계화에 대한 기술에 대해 고민해본 시간이었다. 이 책을 통해 말하기의 기법들을 익히고 이를 꾸준히 연마해 나간다면, 다양한 말하기의 기회에서 원하는 바를 충분히 얻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에 오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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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대화법 - 할 말 다하며 제대로 이기는
이정숙 지음 / 더난출판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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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고 손해 보지 않으며 대화하는 기술 - 실속 대화법 _ 스토리매니악

 

사람이 성장하면 할수록 자신의 사회생활의 영역이 넓어진다. 사회생활의 영역이 넓어지면 만나는 사람도 많아지고, 그만큼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 일도 늘어난다. 요즘은 이른 시기에 예를 들면 학창시절부터 소통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역시 사회에 나와 겪는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어렵고 풀기 힘든 문제라고 생각한다.

 

통계를 살펴보면 직장 생활에서 가장 힘든 점이 사람과의 관계라고 한다. 이 관계는 결국 의사소통의 문제가 가장 크다. 적지 않은 시간을 회사라는 공간에서 생활하고, 팀 단위로 움직이는 일을 많이 해온 나로서는, 이런 의사소통의 문제 즉 대화의 문제가 어느 정도인지를 아주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잘 안다고 해서 그런 문제들을 잘 비껴가는 건 아니다. 여전히 그런 문제로 힘들어 할 때도 있고, 당최 해법이 보이지 않을 때도 많다. , 그런 일로 힘들어 하는 동료에게 뾰족한 해결책을 내밀지도 못한다.

 

이 책은 나와 같이 아직도 대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색다른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간단히 말하면 자기를 방어하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어내는 대화의 기술이 담긴 책이다. 일상 생활은 물론 직장 생활 등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대립 상황에서 상대와 싸우지 않고 상처도 주지 않으며, 단호하게 나의 의지를 관철시킬 수 있는 '자기 방어 대화 기술'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는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한다는 핑계로 핵심을 꼬집어 말하지 못하는 나쁜 습관들을 가지고 있다. 상대가 상처받지 않을까, 내 말에 화를 내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핵심을 빙 둘러 말하곤 한다. 그러나, 상대는 내 맘도 몰라주고 되려 반박을 하거나 심지어는 공격을 하기까지 한다. 결국 남는 것은 상처 받은 마음과 원한 것을 얻지 못했다는 손해 보는 심정뿐이다.

 

이런 것이 하나 둘 모이면 직장 생활이나 사회 생활 나아가서는 자신의 인생 자체를 불행하게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런 대화법은 이제 버려야 하며, 그러기 위해 실속을 차리는 대화법을 익힐 것을 주문한다. 다양한 사례와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런 대화법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필요한지를 조목조목 들어주고 있다.

 

할 말 다 하면서도 손해보지 않는 대화법이라니 솔깃하다. 저자가 말하는 바를 잘 곱씹어 보면 틀린 말 하나 없다.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심정에 쪼그라들며 이야기했던 대화법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것임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그런 면면들을 상세히 풀어 놓는 전개가 좋았다.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주고, 이런 경우 저런 경우 대화법의 차이가 어떤 관계의 차이를 불러 오는지를 보여주며 설득하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저자가 제시하는 대화법의 기술들은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유용하게 쓰일 듯 하다. 책을 읽으며 단지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전에 바로 응용이 가능한 방법들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저자가 들었던 사례들 중에 실제 겪었던 내용도 있어 그 유용성이 더 크게 느껴진다.

 

사회라는 큰 울타리 안에 존재하기에, 사람간의 대화는 피할 수 없다. 천성적으로 대화의 기술을 습득하고 있는 이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은 것이다. 언제까지 손해만 보고 살아야 하는 대화법을 사용할 것인가? 이 책의 실속 대화법 기술을 통해 좀 더 당당하고 실속을 챙기는 대화법을 실생활에 응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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