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서재의 달인
 
 
지난 일주일간의 서재 지수 순위입니다.
매주 월요일, 주간 서재의달인 순위를 바탕으로 30여분께 축하금 5,000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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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구두님
 보슬비님
 대전복수동정지윤님
 심술쟁이님
 panda78님
 sayonara님
 물만두님
 stella09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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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us novus님
 비발~*님
 처음과끝님
 가든님
 아라크네님
 

지난 마태우스님 정모 이후에 나름대로 분발한 서재질끝에

계속 꾸준히 저 안에 들어있었는데,

저 안에 내가 없다.

여기서 내가 느낀 하나 페이퍼보다 리뷰가 더 포인트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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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0-13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서평 많이 쓰심 되겠네요^^ 분발 분발...

조선인 2004-10-13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저도 없네요. 저게 총 몇 명까지 보여주는 거에요?

Laika 2004-10-13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저 안에 제가 있네요..몰랐어요...한번도 들었던 적이 없는것 같은데...^^

soyo12 2004-10-14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그 낯설고 다가가기엔 어려운 대상. ㅋㅋ 오죽하면 저에게 있는 왠만한 뮤지컬 씨디 리뷰를 다 썼는 지, ㅋㅋ 제 조그마하 소망은 알라딘에 뮤지컬 씨디가 많이 들어오는 겁니다.

보여주는 건 50명 같던걸요.
그리고 월요일에 5000원 주는 건 30명 같구요.

저거 한 주 결산으로 30위권 안에 들어가면 서재 폐인 인정서래요.^.~
 

오다기리 죠 (76년생)

영화 2000 주바쿠

         2001 플라토닉 섹스-여자 쥔공이 쓴 실화를 소설로 한 영화, 그 속에서 참 건전한 청년으로 나왔다.

        2003  밝은 미래-이 영화로 칸느에 갔다. 턱시도 진짜 귀여웠다.^.^;;

        2003 아즈미 - 내가 이 영화를 본 유일한 이유 상영시간 한시간 만에 그가 나타났을 때 기절하는 줄 알았다. 언제나 내 기대를 버리지 않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는 그. 흰색의 긴머리 사이코 너무 귀여웠다.^.^

        2004  세상밖으로 클럽 진주군-이번 부산 영화제에 온 영화

        2004  일상 공포 극장 오호히노타마

        2004  피와 뼈-기타노 다케시와

        2005  오페레타 너구리 저택

드라마

        1999 온천으로 가자

        1999  주말혼 special

        1999  와인 메일

        2000  가면 전사 쿠우가 - ㅋㅋ 결국 이것도 구해 봤다. 귀엽다.^.^ 이쁜 가죽 바지

        2001 OL 비주얼계

        2001 질투의 향기

        2002 초체험 - 너무 귀엽게 까분다. 그런데 음, 주인공 남자와 여자를 참기 힘들다.^.^;;

        2002  천체 관측

        2002  사토라레 - 영화보다 백만배 더 좋다.^.^ 착한 청년으로 나오나, 그의 스타일은 별로 안산다.^.^

        2003  - 내 영혼을 가져간 드라마 ㅋㅋ 여기서 양복 스타일 기절할 만큼 좋다.^.^

        2003 우리는 함께 살고 있다.

        2003  비기너 - 꼬불꼬불한 파마 머리조차도 어울린다. 그런데 진짜 이 남자의 헤어스타일은 뭘까?

        2004  신선조

        2004  해협을 건너는 바이올린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 중에서 가장 어린 남자일꺼다.

음, 너무 좋다. 저 성질! 그리고 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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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룸 2004-10-11 0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토라레에서 처음 봤기땜에 저에겐 무조건 착한 느낌의 청년이어요^^ 그래서 아즈미 광고 하는데 무지막지한 분장을한 그를 발견하고는 기겁을~!!! 큭큭큭 정말 귀여웠죠?!!! 그 허연 분장속에서도 살아남은 저 턱의 사마귀가 아니었다면 아마 저는 못알아봤을지도^^a

soyo12 2004-10-11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턱의 사마귀를 죽이는 분장을 하면 종종 못 알아봅니다.^.^
이제는 많이 보니까 얼굴이 익어서 언제 어느 순간에도 알아보는 경지가 되었지만서두요. ㅋㅋ 의외로 착한 역과 이상한 역을 돌아가면서 해요. 뭐랄까 트라우마가 있는 역도 잘하지요. ㅋㅋ 가오에서의 가죽 양복을 보고 그대로 올인입니다. ^.~

soyo12 2004-10-12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이런 헷갈리게 만들었군요.
이건 저번 서재 이미지의 남자입니다.
ㅋㅋ 지금 계신 할아버지 설명은 이미 했기에 안했구요.
사토라레는 영화는 안도 마사노부고, 드라마가 오다기리 죠였다는.^.~
 


머리를 새로 했습니다.

나른한 오후 집을 나간 기념으로 들른 미장에서

그냥 해버렸습니다. 그냥 원장님이 해주시는 대로 가만히 있었더니

제가 대학 때 몇번 했던 스타일이 나오더군요. 의도치 않은 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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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12 2004-10-10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혹시 양배추 인형 같지 않을까 고민 중이었습니다.^.~

mannerist 2004-10-10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그날의 익숙했던 입가의 엷은 미소가 셀카에서는 왜 사라지는 걸까요? -_-ㅋ

soyo12 2004-10-11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굳이 이유를 이야기하자면,
눈을 크게 떠야한다는 강박관념과 그리고 신문명의 이기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전출처 : 물만두 > 또또 여러분께 드립니다^^

미라님께...

     

플레져님께...

        

소요님께...

        

천사아조님께...

           


호련님께...

        

투풀님께...

        


켈님께...

          

스텔라님께...

        

비연님께...

        


내가없는이안님께...

        

박찬미님께...

        

미누리님께...

        


토깽이탐정님께...

           

  

마립간님께...

그리고 남자분들께... (아님 여자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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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구가 연락을 했습니다.

가을이 아프다고 아마도 성장통이겠지 하고 버티고 있다고,

저에게도 그런 것 같습니다.

제 좁은 그릇에 넘치는 일들과 부딪히는 것들로 인하여

제 좁은 그릇을 조금씩 넓히기 위하여 자꾸 아픈 것 같습니다.

이 힘들고 아픈 것들이 끝나고 나면 조금더 커져 있는 저를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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