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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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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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5-09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네요.^^

비로그인 2004-05-09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저 표정들....
근데 남자 아이의 ....웃옷 왼쪽 겨드랑이 부분이 찢어진 건가요?
전 별거에 다 신경을 쓰는 듯...-.-;

panda78 2004-05-10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리고 단추도 떨어진 거 같아요. ^^;;

플레져 2004-05-15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건 몰랐지~ 요건 몰랐지~ ♬

panda78 2004-05-29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미국에선 랍스터가 좀 저렴한가요? @0@
저도 랍스터가 먹고 싶어요... T^T 흐흑...
중국에서 쓸어가는 바람에 꽃게값이 뛰어서 꽃게도 못먹구 있는데..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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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그림을 데리고 온 곳의 자료에 의하면,

워터하우스가 그렸다고 하는데, 정말일까요? 그의 다른 그림들과는 영--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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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칸딘스키 그림들 중에 가끔 눈에 쏙 들어오는 것들이 있더군요.

그림으로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고 한 칸딘스키.

그의 예술론은 제가 이해하기엔 너무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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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5-09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칸딘스키가 그림을 이렇게 그리는군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