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전시회에 가서 김창렬 씨의 물방울 그림들을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같은 주제가 계속 반복되지만, 그래도 놀랍긴 마찬가지..
제목이 무슨 뜻인지 알려주세요.. ^^;;
분위기가 조금 음산한 듯 하기도 하고...